세계 명화속 역사 읽기

플라비우 페브라로 외 1명 지음 | 마로니에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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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9.5

페이지

384쪽

상세 정보

중대한 사건에 대해 회화, 드로잉, 조각, 사진 등을 주문했던 알렉산더 대왕으로부터 시어도어 루스벨트에 이르기까지, 고대 이집트의 익명의 조각가부터 루벤스, 엘 그레코, 터너, 고야, 호머, 마네, 워홀, 리히터에 이르는 예술가들은 중요한 순간들을 영원히 역사적 기억으로 남을 작품으로 남겼다.

함무라비 법전의 선포로부터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2001년에 일어난 9/11테러와 같은 비교적 최근의 사건에 이르는 특정한 역사적 사건들을 다루었다. 또한 건국과 전쟁, 대항해, 산업혁명과 같은 광범위한 주제도 다루고 있다. 역사적 사건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이들 예술작품을 통해 세계역사가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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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가가 주어지지 않더라도 🌱뭐라도 열심히 하고 있어야 살아 있다는 감각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살아 있다'보다 '버틴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곳일수록 더욱 그렇다.

8. 나는 여전히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만드는 사람 내면의 윤리에 가깝다. ✔️진정성이 항상 결과를 보장하지는 못한다.

🌱중요한 것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의 입장이다. 나의 무성의한 영상이 노련하고 무뚝뚝한 직업군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그건 그 영상이 그들의 이야기였기 때문일 것이다.

10.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 대화할 때, 🌱듣는 사람의 입장과 언어를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논리가 완벽하고 지극히 당연한 당위를 다루고 있더라도, 🌱듣는 이의 삶과 언어에 대한 고려가 없다면 그 말은 전달되지 않는다.

11. 서로 다른 의견이 부딪히는 곳에서 자신의 당위와 무결함을 확인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면, 함께 발을 디디고 있는 땅에서 합의점을 찾아내고 각자가 꿈꾸는 사회를 아주 조금씩이라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면, 우리는 🌱상대의 언어를 이해하고 상대가 서 있는 자리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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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노동을 신성하다고 생각지 않는다. 노동이 신성하다는 믿음은 노동을 착취하려는 권력에 의해 생겨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순전히 돈을 목적으로 시작한 일이었음을 숨기지 않았듯 오랫동안 청소일을 할 생각이 없었으므로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마음 또한 내지 않는다. 읽는 동안 그런 부분이 아쉬웠다. 경험해 보지 못한 직업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건 언제나 흥미롭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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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사건에 대해 회화, 드로잉, 조각, 사진 등을 주문했던 알렉산더 대왕으로부터 시어도어 루스벨트에 이르기까지, 고대 이집트의 익명의 조각가부터 루벤스, 엘 그레코, 터너, 고야, 호머, 마네, 워홀, 리히터에 이르는 예술가들은 중요한 순간들을 영원히 역사적 기억으로 남을 작품으로 남겼다.

함무라비 법전의 선포로부터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2001년에 일어난 9/11테러와 같은 비교적 최근의 사건에 이르는 특정한 역사적 사건들을 다루었다. 또한 건국과 전쟁, 대항해, 산업혁명과 같은 광범위한 주제도 다루고 있다. 역사적 사건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이들 예술작품을 통해 세계역사가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출판사 책 소개

예술가의 눈에 비친 세계사
함무라비 법전 선포부터 9/11테러까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예술가의 해석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고 있는 내용을 어떻게 바꿀까? 중대한 사건에 대해 회화, 드로잉, 조각, 사진 등을 주문했던 알렉산더 대왕으로부터 시어도어 루스벨트에 이르기까지, 고대 이집트의 익명의 조각가부터 루벤스, 엘 그레코, 터너, 고야, 호머, 마네, 워홀, 리히터에 이르는 예술가들은 중요한 순간들을 영원히 역사적 기억으로 남을 작품으로 남겼다.

이 책은 함무라비 법전의 선포로부터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2001년에 일어난 9/11테러와 같은 비교적 최근의 사건에 이르는 특정한 역사적 사건들을 다루었다. 또한 건국(페르시아, 로마, 중국, 미국)과 전쟁(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피카소의 게르니카), 대항해, 산업혁명과 같은 광범위한 주제도 다루었다. 역사적 사건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이들 예술작품을 통해 세계역사가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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