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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는 게 두려운 여성들에게
3,40대 여자들이 맞이할 새로운 미래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 (마스다 미리 산문집)
마스다 미리 지음
이봄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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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외로울 때
힘들 때
무기력할 때
고민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르침
#경험담
#공감
#깨달음
#따뜻
#불안
#서른
#세상
224쪽 | 2014-03-2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 출간되는 마스다 미리의 첫 번째 여자 산문집이다. <아빠라는 남자>, <엄마라는 여자>를 통해 에세이가 소개되긴 했으나, 이 책은 마스다 미리가 '여자공감만화가'에서 나아가 '여자공감에세이스트'로 확장되는 첫 책이다. 마스다 미리의 대표작인 '수짱 시리즈'의 연장선상에 있다.<BR> <BR> '수짱'이라는 캐릭터에서는 보여줄 수 없었던 진짜 내밀한 여자들의 속마음이 가감없이 드러난다. '수짱'이 조금은 믿음직스럽고 단단하고 담백한 여자였다면, 마스다 미리는 작은 일에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BR> <BR> 에세이는 '법령선'이라는 소재에서 시작한다. 중년의 여자 캐릭터는 어떻게 그릴 것인가? 법령선, 즉 팔자 주름을 그릴까 말까. 작은 고민이지만, 여전히 여자이고 싶은 요즘 3,40대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여전히 스무 살 시절처럼 작은 일에도 감탄하고 기뻐하며 산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팔자 주름과 예전 같지 않은 체력이 걱정되지만, 마음속에는 배짱이 생겼음을 마스다 미리는 포착해낸다.<BR> <BR> 마스다 미리는 어른의 정의에 대해,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한다. 어른은 '보험'을 들어 어른스럽게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여전히 성장하는 사람들이고, 나이가 든다는 것은 새로운 변화, 그러니까 즐길 일이라고 말한다. 오늘의 서른과 마흔의 여자들에게 어른이라는 부담감과 두려움 대신 어른이 되어 생긴 배짱과 힘을 즐기라고 한다. 팔자 주름은 남 일처럼 생각하고 싶은 '여자 마음'은 언제나 유지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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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법령선
인터뷰 후기
오사카 사투리를 쓰는 나
잔뜩 있습니다
선물 교환
일정을 넣지 않는 날
호스트 역할
심야의 자유시간
버버리 트렌치코트
12월
앙앙
가장 중요한 것
A코스
말할 경우, 말하지 않는 경우
14세×3회
어른 취급
조용히 두자
생활을 재점검하다
눈을 뜨면 또 미지의 하루
수짱
우리 세대의 노래
흙 냄비
초록색 커튼 달기
‘건방’ 졸업
50엔으로 2,000엔 절약하는 히트 상품을 사다
도넛 가게에서
어른 놀이
귀향
매혹의 핫케이크
불성실하고 덤벙거리는 인간
어느 가을밤
우와, 예쁘다, 대단해!
어른이 되어 생각해낸 방법
포장마차에서 군것질하기
입 밖에 내지 않아도 좋을 말
느낌이 좋은 사람
조금이지만 먹어보렴
긴자에서 이틀 밤 보내기
iPhone 4S
돌아온 역할
돈 이야기
짧은 침묵
나이 먹는 이야기
오랜만의 수중 워킹
기분 전환 스위치
동창생 재회
미팅 후의 빈둥빈둥 타임
멍하게 있기
최근의 고민거리
애정이 담긴 한마디
일흔 살이 되었을 때
잘 부탁합니다!
엄마의 글씨
다채로운 하루
판단 착오
말을 하며 즐기다
득실 메모리
부모님께 인사하기
체질하기
미래의 나에게
수짱, 마이짱&사와코상
살빼기 노력
비를 맞는 자리
즐거운 어른들의 장래
여러 세계를…
그렇게 못했던 것을
친구의 유형
내 성격
인터뷰를 둘러싼 이것저것
외로움의 정체

후기를 대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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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스다 미리
1969년 오사카 출생.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로 떠올랐다. ‘수짱 시리즈’와 더불어 수많은 공감 만화와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3~40대 여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의 대표작 ‘수짱 시리즈’(전 4권)는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무래도 싫은 사람』 『수짱의 연애』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시리즈는 2012년 일본에서 영화화되었고 2015년 국내에서도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스다 미리는 만화가로는 드물게 에세이스트로서의 활동도 활발하다. 에세이에서는 주로 만화에서는 다루지 못한 작가 개인의 내밀한 속 이야기를 선보인다. 특히 나이에 따라 변하는 자신의 일상과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동세대 여성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를 비롯해 『여자라는 생물』 『전진하는 날도하지 않는 날도』 『뭉클하면 안 되나요?』 『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등 다수의 에세이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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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마지막으로 빌린 마스다미리책. 어떤 주제든 담담하게 표현해내는 일상같은 책이라 너무 좋다. 도서관에 작가분책들어오면 앞으로 꼭꼭 다 읽어봐야지. 지금내나이도 적은나이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나이먹기싫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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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사소함부터 노골적인 부분까지 친구가 경험담을 말하는 것 같은 가벼움이지만 그것은 내 경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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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hy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소소한 일상의 힘.여기에서 얻는 공감. 마스다 미리에게 얻는건 바로 이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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