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행복이라는 아름다운 '의무'
이야기 하나―꽃을 선물하는 손에는 향기가 남는다
이야기 둘 ― 아주 특별하면서도 소박한 기적
이야기 셋 ― 하느님이 베어 문 사과
이야기 넷 ― 잿더미 위에 피어난 아름다운 미소
이야기 다섯 ― 당나귀는 어떻게 꿈을 이루었는가
이야기 여섯 ― 태양이 비추면 길모퉁이도 보석처럼 빛난다
이야기 일곱 ― 생각이 나를 바꾼다
이야기 여덟 ― 느리게 사는 행복
이야기 아홉 ― 행복은 삶이 길어 올린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다
이야기 열 ― 보여줄 수 있는 행복은 아주 작습니다
이야기 열하나 ― 길섶에 흩어진 꽃잎을 주우며
이야기 열둘 ― 행복은 저마다 그 '쓰임'이 다르다
이야기 열셋 ― 따뜻한 시선으로 삶을 돌아보라
이야기 열넷 ―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이야기 열다섯 ― 울림 깊은 행복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야기 열여섯 ― 불행하다고 느낄 때 읽는 이야기
이야기 열일곱 ― 꿈의 그릇을 키워라
이야기 열여덟 ― 목숨을 건 산토끼의 선택
이야기 열아홉 ― 10분의 위대한 힘
이야기 스물 ― 애벌레의 푸른 꿈
이야기 스물하나 ― 마지막 탄환
이야기 스물둘 ― 행복이 품은 아름다운 상처
이야기 스물셋 ― 행복은 고난의 열매를 먹고 자란다
이야기 스물넷 ― 욕심을 비우고 행복을 채워라
이야기 스물다섯 ― 행복을 향해 닻을 올려라
이야기 스물여섯 ― 행복의 들숨과 날숨
이야기 스물일곱 ― 행복은 사랑의 힘이 빚어낸 아름다운 축복
이야기 스물여덟 ― 즐거워라, 오! 즐거운 인생
이야기 스물아홉 ― 삶을 바꾸는 긍정의 힘
이야기 서른 ―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야기 서른하나 ― 아주 특별한 생쥐 한 마리
이야기 서른둘 ― 레몬이 있다면 레몬주스를 만들어라
이야기 서른셋 ― 꿈꾸는 자만이 행복할 수 있다
이야기 서른넷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혹은 '행복'이다
이야기 서른다섯 ― 깨끗한 양심은 따스한 베개와 같다
이야기 서른여섯 ― 사금(砂金)의 꿈
이야기 서른일곱 ― 아름다운 행복 바구니
이야기 서른여덟 ― 병 밖으로 나온 거위
이야기 서른아홉 ― 잡초를 제거하는 네 가지 방법
이야기 마흔 ― 바람이 지나간 후 흔적을 남기지 말라
이야기 마흔하나 ― 향기로운 나무 이야기
이야기 마흔둘 ―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까지 가야 한다
이야기 마흔셋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야기 마흔넷 ― 다른 사람의 행복을 도와주라
이야기 마흔다섯 ― 행복에 대한 따뜻한 예의
이야기 마흔여섯 ― 상처와 상처 사이에서 행복이 피어난다
이야기 마흔일곱 ― 행복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처방전'
이야기 마흔여덟 ― 행복을 향한 첫걸음은 '사랑'이다
이야기 마흔아홉 ― 사랑하여 행복하였네라
마지막 이야기 ― 만두장수와 이불장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