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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에 대해 알려주는 책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지음
문학세계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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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극장
#사랑
#오페라
#유령
440쪽 | 2009-02-1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프랑스의 추리소설 작가 가스통 르루가 1910년에 발표한 소설로, 뮤지컬로 각색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 작품의 기본 원형은 익히 알려진 동화 '미녀와 야수'다. 중요한 건 외모가 아닌 진실한 내면이라 말하는 해피 엔딩의 동화와 달리, <오페라의 유령>은 광기, 좌절, 죽음의 코드를 사용한 비통한 사랑 이야기다.<BR> <BR> 좁고 미로 같은 통로로 가득 차 있는 오페라 가르니에 극장에서, 추한 외모를 받은 대가로 주어진 뛰어난 머리로 유령 행세를 하는 주인공. 그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추한 외모와 외로움, 그리고 여자들에 대한 증오심 만큼이나 강렬했던 사랑받고 싶은 욕구이다. 2004년 조엘 슈마허 감독, 제라드 버틀러, 에미 로섬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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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 그것은 유령인가
2. 새로운 마르그리트의 출연
3. 오페라 극장의 비밀
4. 5번 박스석
5. 지리 부인의 놀라운 경험담
6. 신들린 바이올린
7. 5번 박스석을 조사하다
8. 끔찍한 결과
9. 수상한 사륜마차
10. 가면 무도회
11. 목소리의 정체
12. 달콤한 밀월
13. 아폴론의 칠현금
14. 크리스틴의 실종
15. 수수께끼 같은 안전핀
16. 크리스틴! 크리스틴!
17. 봉투의 행방
18. 안전핀의 용도
19. 경찰서장의 수사
20. 페르시아인의 충고
21. 오페라 극장의 지하세계
22. 페르시아인의 정체 (페르시아인의 이야기 1)
23. 고문실에서 (페르시아인의 이야기 2)
24. 고문이 시작되다 (페르시아인의 이야기 3)
25. 지하 저장고의 비밀 (페르시아인의 이야기 4)
26. 목숨을 건 선택 (페르시아인의 마지막 이야기)
27. 유령의 최후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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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가스통 르루
프랑스 파리에서 출생한 가스통 르루는 중등교육을 마치고 법률가를 지망하였으나, 파리의 신문 기고가가 되었다. 코난 도일과 찰스 디킨스의 영향을 받아 심리소설 《테오프라스트 롱게의 이중생활(La Double Vie de Theophraste Longuet)》(1904)을 발표하며 탐정소설가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림 신문 <일뤼스트라시옹(L’Illustration)>의 권유를 받아 연재한 장편소설 《노란 방의 비밀(Le Mystere de la chambre jaune)》(1908)이 그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밀실과 범인의 행방불명의 수수께끼를 푸는 그 강렬한 매력으로 추리소설 가운데 손꼽히는 수작으로 평가된다. 이후 발표한 《검은 옷의 부인의 향기(Le Parfum de la Dame en Noir)》(1909)에서는 전작(前作)에서 미해결로 끝난 수수께끼를 풀고 있다. 특히 1910년에 그가 발표한 소설 《오페라의 유령(Le Fantome de l’Opera)》은 작품성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1986년에는 뮤지컬로 각색되어 현재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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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슬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내 인생의 첫 책. 중학교 1학년 어느 날, 아버지가 퇴근하시고 이 책을 내 방에 툭 던져 놓았다. 어디서 얻었는지, 왜 나에게 이 책을 주었는지는 자세히 물어보지도 않았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 확실히 기억나는 것은 이 책을 받고 무지 설레었다는 것이었다. 처음 책을 접하는 나에게 이 책은 매우 두꺼웠지만 아버지가 주신 선물이라 꼭 다 읽어내고 싶었다. 그렇게 한 장, 한 장.. 학교 쉬는 시간 마다 읽어 내려갔다. 친구들은 그런 내게 매일 같은 페이지를 읽고 있는 것 같다며 놀려댔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나고 나는 완독을 했다. 해냈다는 뿌듯함과 책읽기가 어렵지 않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렇게 독서는 내게 취미가 되었다. 연극으로도 유명한 작품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 소설을 읽다보면 이야기가 머리 속에 그려진다. 마치 내가 그 공간에 함께하며 관찰하는 듯한 이 이야기는 흡입력이 엄청나다. 두꺼운 두께인만큼 도중에 약간의 고비가 있었지만 대체로 술술 읽히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을 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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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군대에서 읽은 아흔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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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흥미가 생겨서 읽게된 책! 아무래도 뮤지컬보다 자세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다 보니 처음엔 조금 지루해서 읽을때 오래 걸렸지만 뒷부분으로 갈 수록 재미있어서 술술 읽혔던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뮤지컬 장면들이 떠올라서 더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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