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상속

김선영 (지은이) 지음 | 다림 펴냄

무례한 상속 :김선영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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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6.10

페이지

208쪽

상세 정보

베스트셀러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가치를 이 시대의 많은 청소년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던 김선영 작가가 이번에는 삶과 죽음, 그리고 기억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무례한 상속>의 주인공 연서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찾아온 가슴 아픈 이별 앞에서 힘없이 무너지고 만다. 할머니가 남기고 간 엄청난 액수의 유산만이 연서를 다시 일으켜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지만, 할머니는 그조차 연서에게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지친 연서의 마음이 답을 얻을 곳은 다름 아닌 할머니의 자리, 할머니가 지나온 길고 긴 시간들과 할머니의 인생을 바꾼 찬란한 순간들뿐이다. 연서는 그 안에서 비로소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나아가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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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

@moongamj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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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상속

김선영 (지은이) 지음
다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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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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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tangerine_116

제목처럼 주인공은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조금은 무례한 상속을 받게 된다. 할머니의 재산은 바로 받을 수 없고 수수께끼처럼 하나하나 풀어나가야했다. 주인공은 할머니가 내신 수수께끼로 인해 할머니와의 추억을 다시 한번 정리하게 되었다.

제 3자의 입장에 서 있는 나로써는 할머니의 수수께끼를 풀 수 없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이 흥미로웠다. 그를 통해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주인공이 곱슬머리 즉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 또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주인공에게는 무례한 상속 같겠지만 할머니와의 추억을 정리할 수 있도록 준비한 장비가 아닐까 싶다.

무례한 상속

김선영 지음
다림 펴냄

2023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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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베스트셀러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가치를 이 시대의 많은 청소년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던 김선영 작가가 이번에는 삶과 죽음, 그리고 기억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무례한 상속>의 주인공 연서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찾아온 가슴 아픈 이별 앞에서 힘없이 무너지고 만다. 할머니가 남기고 간 엄청난 액수의 유산만이 연서를 다시 일으켜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지만, 할머니는 그조차 연서에게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지친 연서의 마음이 답을 얻을 곳은 다름 아닌 할머니의 자리, 할머니가 지나온 길고 긴 시간들과 할머니의 인생을 바꾼 찬란한 순간들뿐이다. 연서는 그 안에서 비로소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나아가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출판사 책 소개

“할머니가 소원했던, 우아하지만
내게는 아주 무례한 이별의 하루가 또 지나고 있다.”


할머니는 어떠한 예고도 없이, 하루아침에 연서의 곁을 떠났다.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 친구도, 의지할 부모도 없는 연서가 이 잔인한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그저 받아들이는 일뿐. 하지만 무너져버린 마음을 추스를 새도 없이 연서의 앞에는 결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하나둘 펼쳐지기 시작한다. 그간 입주도우미로 착실하게 일해 왔던 기주 언니의 배신부터, 엄청난 액수의 유산 상속에 까다로운 조건을 걸어 철저하게 막아 둔 할머니의 알 수 없는 계획, 베일에 싸여 있던 조력자의 존재, 할머니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들이 가리키는 수많은 힌트들, 그리고 할머니의 흔적 속에서 발견되는 유산의 실체까지……
연서에게는 한없이 불친절하기만 한 이별을 할머니는 왜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걸까?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상속의 마지막 페이지엔 과연 무엇이 존재하는 걸까?

떠난 할머니의 시간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아름다운 성장 소설


그렇다면 떠난 사람은 남아 있는 자에게 어떤 것을 남기고 싶어 할까, 어머니를 보내며 오랜 시간 그 생각에 사로잡혔다. 남아 있는 자의 바람과는 다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_「작가의 말」중에서

베스트셀러『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가치를 이 시대의 많은 청소년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던 김선영 작가가 이번에는 삶과 죽음, 그리고 기억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무례한 상속』의 주인공 연서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찾아온 가슴 아픈 이별 앞에서 힘없이 무너지고 만다. 할머니가 남기고 간 엄청난 액수의 유산만이 연서를 다시 일으켜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지만, 할머니는 그조차 연서에게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지친 연서의 마음이 답을 얻을 곳은 다름 아닌 할머니의 자리, 할머니가 지나온 길고 긴 시간들과 할머니의 인생을 바꾼 찬란한 순간들뿐이다. 연서는 그 안에서 비로소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나아가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요즘을 사는 청소년들이 어쩌면 매일같이 놓치고 있을지 모르는 나다움의 중요성과 사랑이라는 무형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가의 시선에 집중하다 보면 위태롭고 느리긴 하지만 서서히 단단해지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연서에게 더욱 큰 존재가 되어가는 연서의 할머니처럼, 이 책에 존재하는 연서의 모든 순간 또한 독자에게 의미 있는 유산이 되어 가슴 깊이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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