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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김호경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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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쪽 | 2014-07-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최민식.류승룡 주연,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 극본.연출, 제작 전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킨 영화 [명량]이 소설로 출간되었다. '12 vs 330', 세계 전쟁사 최고의 해전으로 기록된 명량대첩. 모두가 포기했던 불가능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낸 성웅 이순신. 영화 개봉과 동시에 출간된 소설 <명량>은 숨 막히도록 치열했던 그 역사 현장을 지면에 담아냈다.<BR> <BR> 소설 <명량>은 모함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이순신 장군이, 그가 옥에 갇힌 동안 벌어진 칠천량 싸움에서 모두 격파되고 남은 12척의 수군으로 330척에 이르는 왜적에 맞서 싸운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거대한 적수에 나라의 수장인 임금조차 바다를 버리고 육상군에 합류하라 명하지만, '바다를 버리는 것은 조선을 버리는 것'이라 믿은 이순신 장군은 12척의 판옥선을 정비해 바다로 나선다. <BR> <BR> 영화 속에서 '국내 최초 해전세트 촬영'과 '초대형 스케일'로 회자 됐던 해전신은 치열하고 긴박한 전투 묘사를 통해 소설에서도 그 힘을 발휘한다. 또 냉철한 장수이기 이전에, 하나의 인간이자 아버지로서 이순신이 가졌던 고뇌와 갈등을 섬세히 그려내고, 그를 둘러싼 인물 묘사도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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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이순신, 백의종군으로 달리다

눈물을 삼켜야 하는 사내
다시 피로 얼룩진 조선땅
무슨 할 말이 있으리오?
수군을 파하고 육상군에 합류하라
해적왕, 조선땅을 밟다
도요토미가 바라는 것
울돌목의 울음소리
너희들도 이와 같이 참해지리라!
군율은 지엄하건만…….
전쟁의 마지막 목표
거북선은 불타오르고
필히 이순신 장군에게 전하시오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제2부 울돌목에 회오리가 일다

백마의 피는 언제나 붉다
부러진 삼족오(三足烏) 깃발
두려움이 용기가 된다면
나는 조선의 수군통제사이다
초요기 한 번 세우지 않고
결국은 너와 나의 대결
치마라도 찢어서 흔들게나
오지 않고 왜 망설이는가?
나의 지옥 길에 친구가 되어라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내가 죽기를 바랐소?
용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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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호경
1962년 태어나 경희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다. 1985년 대학문학상에 『부비트랩』이 당선되었으며, 1997년 『낯선 천국』으로 21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았다. 장편 『낯선 천국』, 『삼남극장』, 스크린소설 『명량』, 『국제시장』, 단편집 『남자의 아버지』, 여행 에세이 『가슴 설레는 청춘 킬리만자로에 있다』, 『설렘』을 비롯하여 여러 권의 컬러링 기행문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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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두렵기는 나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두려움은 용기를 낳을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다. 만일 그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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