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배고픈 군대가 배부른 군대를 이긴다
<1부 北宋 기행>
제1장 천하의 근심은 내가 먼저 - 宋代 士風(송대 사풍)의 허실
제2장 위구르·티베트·內몽골에서 일어나고 있는 독립운동의 原籍(원적)
제3장 “평화 시에도 전쟁을 생각하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롭다”
제4장 조광윤 쿠데타의 眞相(진상)
제5장 宋·고려·거란의 삼각관계
제6장 3차에 걸친 거란의 침략 막은 고려의 自主國防(자주국방)
제7장 王安石(왕안석)의 개혁
제8장 엘리트 관료의 최대 약점: 弱者(약자)에 대한 동정심 결여
제9장 예술가型 군주의 위험성
제10장 아우트로(outlaw)의 소굴, 梁山泊(양산박)
제11장 野性(야성) 잃은 거란족을 먹은 여진족
제12장 민족은 思想·信念(사상·신념)체계와 歷史觀(역사관)을 공유해야
제13장 우리에게 宋史에 대한 음미가 필요한 이유
<2부 南宋 기행>
제14장 간첩이 집권하여 충신을 죽인 나라
제15장 性理學(성리학)은 왜 나라를 구하지 못했던가?
제16장 漢族(한족)은 왜 騎馬民族(기마민족)의 ‘밥’이 되었던가
제17장 부유했지만 나라를 지키겠다는 용기가 없었다
독후기 宋은 한국의 쇠망 모델이 아닐까? (趙甲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