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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배명훈 지음
오멜라스(웅진)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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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09-06-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배명훈의 첫 번째 소설집. 연작소설로, 전 시민이 초고층 빌딩에 사는 도시국가인 '빈스토크'라는 가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한 여섯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치, 경제, 외교, 전쟁, 연구, 연애 등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사건들이 19층 비무장지대에서부터 670층 전망대에 이르기까지 빈스토크 곳곳을 샅샅이 훑으며 펼쳐진다. <BR> <BR> 35년산 술병에 전자 태그를 붙인다. 그 술병을 상류사회에 유통시킨 후 이동 경로를 추적하면 자연스레 권력 분포 지도가 그려진다. 이 같은 가설 아래 초고층 타워 도시국가 빈스토크 내 미세권력 연구소는 실험을 시작한다. 연구 의뢰자는 현 빈스토크 시장의 재선을 막으려는 야당 선거사무소. <BR> <BR> 정 교수와 박사 세 사람은 3차원 권력지도를 그리며 돌고 돌던 술 가운데 5병이 영화배우 P에게 전해진 후 이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권력의 정점에 있는 P의 정체가 네 발로 걷는 개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연구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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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동원 박사 세 사람 : 개를 포함한 경우
자연예찬
타클라마칸 배달 사고
엘리베이터 기동연습
광장의 아미타불
샤리아에 부합하는

부록
1 작가 K의 『곰신의 오후』 중에서
2 카페 빈스토킹 - 『520층 연구』 서문 중에서
3 내면을 아는 배우 P와의 ‘미친 인터뷰’
4 「타워 개념어 사전」

작가의 말
『타워』를 읽고 _ 이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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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배명훈
2005년 <스마트 D>로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안녕, 인공존재!》, 《예술과 중력가속도》, 연작소설 《타워》, 《총통각하》, 장편소설 《신의 궤도 1, 2》, 《은닉》, 《맛집 폭격》, 《첫숨》, 중편소설 《청혼》, 《가마틀 스타일》, 동화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 등이 있다. 2010년 <안녕, 인공존재!>로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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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콩딴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타클라마칸 배달사고가 가장 좋았다 국가가 버린 개인을 여럿이 연대해 살리는 설정이라니 거기에 애틋한 사랑으로 시작된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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