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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이광수 장편소설)
이광수 지음
에세이퍼블리싱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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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쪽 | 2014-10-22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일제강점기 한국현대문학' 시리즈 27권. 이광수 장편소설. 1933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순한글 장편소설이다. 대표작 <무정>에 감명을 받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집필된 후속작인 셈이다. 그러나 계몽적 성격을 띤 <무정>과 달리 <유정>은 절대적이고 이상적인 사랑을 주제의식으로 가졌다는 점에서 또 다른 문학적 가치가 있다.<BR> <BR> 유부남 최석과 양녀 남정임의 사랑을 둘러싼 개인적.사회적 갈등의 양상은 이광수의 자유연애사상과 종교적 윤리관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는 탄압과 규제가 만연한 1930년대 식민지 조선을 '정'으로서 직시하고자 하였다. 어떠한 억압으로도 '정'은 억눌리지 않는다. 오히려 불을 지피듯 활활 타올라 사람과 사람 사이로 번져나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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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 5
유정 / 7
작가 연보 /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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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광수
소설가, 작가, 시인, 문학평론가. 평안북도 정주 출생. 호는 춘원春園. 한국근대문학의 선구자이다. 계몽주의•민족주의 문학가 및 사상가로서 한국 근대 정신사의 전개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05년 유학생으로 일본에 건너가 신학문을 접하며 홍명희•최남선 등과 사귀었고, 톨스토이의 인도주의에 심취했다. 1919년 ‘2•8독립선언서’를 기초하고 상하이로 탈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관지인 《독립신문》의 주간으로 활동했다. 1921년 단신으로 상하이에서 귀국, 선천에서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다가 불기소처분으로 풀려난 뒤에는 변절자로 비난받기도 했다. 1939년 조선문인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친일 행위를 했으며, 해방 이후 친일파로 지목되어 비난을 받았다. 한국전쟁중 인민군에게 납북되어 그해 10월 북한에서 병사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무정』,『사랑』, 『흙』, 『유정』, 『단종애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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