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타 슈웨블린 (지은이), 조혜진 (옮긴이)|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2017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고 셜리잭슨상 중편 부문을 수상한 아르헨티나 작가 사만타 슈웨블린의 대표작. 환경재앙을 섬뜩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재난과 감염병 창궐이라는 위기에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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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아르헨티나의 작가 사만타 슈웨블린이 쓴 이 소설은 독자를 순식간에 기괴하고 불안한 꿈의 세계로 끌어들입니다. 이야기는 죽어가는 여성 ‘아만다’와 그녀의 곁을 지키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소년 ‘다비드’의 대화로 이루어집니다. 아만다는 현재 병상에 누워 자신의 생명이 꺼져가고 있음을 직감하고, 다비드는 그녀에게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기억해내라고 집요하게 다그칩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골 마을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사실 농약으로 오염된 땅과 죽어가는 가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