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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그릇
구리 료헤이 지음
청조사
 펴냄
9,800 원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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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쪽 | 2010-05-2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섣달 그믐날 밤 우동 한그릇을 가운데 두고 머리를 맛대고 둘러앉은 세 모자. 용기와 웃음을 잃지 않고 밝게 살아가는 가슴 뭉클한 감동스토리인「우동 한그릇」과 정직과 성실을 모토로 살아가는 한 소녀의 아름다운 이야기인「마지막 손님」은 물질만능에 물들어가는 현대인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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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동 한 그릇(구리 료헤이) 마지막 손님(다케모도 고노스케) - 옮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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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구리 료헤이
일본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 취미 삼아 안데르센 동화를 번역한 것을 시작으로 구연동화의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발표한 단편 〈우동 한 그릇〉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정식으로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아들의 행진곡이 들려온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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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뜨뜨미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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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의존할 것은 그저 손을 녹이기 위해 내뱉는 입김뿐인 으슬으슬힌 추위속,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평소 몇번이고 지나쳤었던 우동집 문을 연다. 그래, 상기된 듯한 볼 언저리 위에 무언가 겸연쩍은 듯한 눈을 하고 있는 다소 헤진 옷을 입은 두아이의 엄마. 조심스레 들어선 발걸음이 망설임을 보여주고 우동 한 그릇을 시킨다. 우동집 주인은 우동 한 그릇에 사리를 더 얹어 1인분이라 속인 우동그릇을 들떠보이는 세 아이와 여전히 겸연쩍은 듯 미소짓는 엄마의 앞에 내려놓는다. 그리고 다음 해 우동집 주인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혹시나 그들이 오지 않을까 싶어 항상 2번테이블을 예약석으로 비워두고 우동값도 내려서 두 아이와 그 엄마를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고 작년과 같이 들떠보이는 아이들과 조금은 쑥쓰러움이 사라진 아이의 엄마가 함께 들어온다. 이번에는 우동 2인분. 2번테이블에 안내하고 이번에는 3인분을 2인분이라 속여 우동을 내어주는 주인 아주머니. 이렇게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는 삭막한 현 생활 속에 따뜻함을 그리고 희망을 잃지말라는 무언의 메세지가 담겨있다. 이 메세지를 전하기 위한다면 이 우동집 주인은 세모자를 위해 따뜻하고 배려깊은 연기를 했던 것은 아닐까, 이 연기가 나중에는 비로소 자신의 마음 속에 갖고 있던 따뜻한 내면을 표현해낼 수 있게 만들어준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메소드 #감동 #우동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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