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글라야 페터라니 (지은이), 배수아 (옮긴이)|워크룸프레스(Workroom)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루마니아 작가 아글라야 페터라니가 독일어로 쓴 데뷔작이자 작가 생전에 출간된 유일한 단독 저서다. 곡예, 망명, 난민, 폭력, 소외 등 자전적 이야기에 기반한 자극적인 소재가 가득하지만, 페터라니의 글은 문학 세계가 이민 문학에 흔히 기대하는 바를 넘어선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아글라야 페터라니의 자전적 소설인 이 작품은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부모와 함께 유랑하며 살아가는 한 어린 소녀의 시선으로 그려진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성장기입니다. 주인공의 어머니는 서커스 무대 위에서 줄타기를 하는 곡예사로, 공중 높은 곳에 매달려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관객에게 스릴을 선사합니다. 소녀는 매일 밤 어머니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지 않을까 하는 불안과 공포 속에서 공연을 지켜봅니다. 서커스단이라는 공간은 겉으로는 화려하고 신비로워 보이지만, 실상은 불안정한 삶과

아이는 폴렌타 속에서 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