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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고양이 프루던스의 러브 인 뉴욕

그웬 쿠퍼 지음 | 샘터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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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2013.12.3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샘터 외국소설선' 11권.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의 작가 그웬 쿠퍼의 소설. 가끔은 너무나 귀엽고 가끔은 코믹하고 가끔은 한없이 애교스럽다가도 어느새 획 돌아서버리는 밀당의 귀재, 고양이. 소설 <러브 인 뉴욕>의 중심 화자인 '프루던스'는 그중에서도 더더욱 사람을 믿지 않고 곁을 주지 않는 까칠한 고양이다.<BR> <BR> 초록색 눈동자에 몸에는 호랑이 줄무늬를 지닌 프루던스는 3년 전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맨해튼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중년 여인 사라를 만난다. 처음에는 외면했지만, 그녀의 다정한 노랫소리를 듣고서 비로소 자신이 간택해야 할 인간을 찾았음을 깨닫는다. <BR> <BR> 그 뒤 3년 동안 뉴욕의 낡고 허름한 아파트에서 그들의 삶은 웃음과 낮잠, 음악 그리고 프루던스가 바라온 잔잔하고 변함없는 일상으로 채워진다. 사라의 남편은 아내와 딸을 버리고 오래전에 떠났고, 사라의 외동딸 로라는 그저 어쩌다 한 번 마지못해 찾아올 뿐이다. 그런 사라에게 있어 프루던스는 유일한 가족이자 삶에 음악을 되찾아준 친구였다.<BR> <BR>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사라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 타이피스트로 생계를 꾸려가는 사라는 가끔 귀가가 늦긴 했지만 이렇게 며칠 동안 집을 비운 적은 없었다. 결국 사라는 돌아오지 않고 사라와 서먹한 관계인 딸 로라가 그녀의 남편 조시와 함께 찾아와 사라의 물건들을 상자에 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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