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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고양이 프루던스의 러브 인 뉴욕
그웬 쿠퍼 지음
샘터사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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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쪽 | 2013-12-3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샘터 외국소설선' 11권.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의 작가 그웬 쿠퍼의 소설. 가끔은 너무나 귀엽고 가끔은 코믹하고 가끔은 한없이 애교스럽다가도 어느새 획 돌아서버리는 밀당의 귀재, 고양이. 소설 <러브 인 뉴욕>의 중심 화자인 '프루던스'는 그중에서도 더더욱 사람을 믿지 않고 곁을 주지 않는 까칠한 고양이다.<BR> <BR> 초록색 눈동자에 몸에는 호랑이 줄무늬를 지닌 프루던스는 3년 전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맨해튼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중년 여인 사라를 만난다. 처음에는 외면했지만, 그녀의 다정한 노랫소리를 듣고서 비로소 자신이 간택해야 할 인간을 찾았음을 깨닫는다. <BR> <BR> 그 뒤 3년 동안 뉴욕의 낡고 허름한 아파트에서 그들의 삶은 웃음과 낮잠, 음악 그리고 프루던스가 바라온 잔잔하고 변함없는 일상으로 채워진다. 사라의 남편은 아내와 딸을 버리고 오래전에 떠났고, 사라의 외동딸 로라는 그저 어쩌다 한 번 마지못해 찾아올 뿐이다. 그런 사라에게 있어 프루던스는 유일한 가족이자 삶에 음악을 되찾아준 친구였다.<BR> <BR>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사라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 타이피스트로 생계를 꾸려가는 사라는 가끔 귀가가 늦긴 했지만 이렇게 며칠 동안 집을 비운 적은 없었다. 결국 사라는 돌아오지 않고 사라와 서먹한 관계인 딸 로라가 그녀의 남편 조시와 함께 찾아와 사라의 물건들을 상자에 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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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7 사라와 함께한 날들 / 어떤 이별 / 낯선 하루 / 유월절의 대소동 / 로라
2부 153 꿈 / 러브 인 뉴욕 / 아름다운 화해 / 여름날 / 결심 / 오래된 앨범 / 영원한 상실
3부 337 상처 / 안녕, 프루던스 / 회복 / 집으로
작가 노트 475
역자 후기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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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그웬 쿠퍼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Homer’s Odyssey : A Fearless Feline Tale(호머의 오디세이 : 대담무쌍한 고양이 이야기)》 《눈 먼 기적의 고양이와 함께 나는 어떻게 사랑과 삶에 대해 배웠나 How I Learned About Love and Life with a Blind Wonder Cat》 《사우스 비치 파티 걸의 일기 Diary of a South Beach Party Girl》를 펴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하고 비영리단체에서 일했다. 동물 구조대, 학대 아동 보호 단체, 장애인 교육 기관과 노숙인과 빈곤층을 위한 사회 시설 등에서 지역사회의 약자와 동물들을 보듬으며 살아왔다. 맨해튼에서 남편 로렌스와 세 마리의 완벽한 고양이들, 호머, 클라이턴 그리고 팬시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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