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그릇

이정화 (지은이) 지음 | 포레스트북스 펴냄

아이의 그릇 :내 아이의 잠재력을 찾아주는 기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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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1.18

페이지

240쪽

상세 정보

“넌 대체 누굴 닮아서 이 모양이니?” 아이를 기르면서 이런 말을 안 해본 부모가 있을까?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를 운영하며 20년 넘게 대한민국 부모들의 멘토로 활동해온 이정화 소장은 상담실에 찾아온 부모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전 안 그랬는데 우리 애는 왜 이러는 걸까요?”에서 육아 갈등을 풀어낼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냈다. 바로 상당수의 부모가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형성된 경험을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정화 소장은 부모의 시각에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과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기질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라고 판단한 뒤 태어날 때부터 유전자 안에 이미 디자인되어 있는 ‘뇌 선호 유형’에 주목했다. 그리고 뇌 선호 유형을 효과적으로 구별하는 검사 도구인 ‘이머제네틱스’를 자녀교육에 접목시켜 이 책 『아이의 그릇』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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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ijeonedakki

메모하고 공부해가며 생각해가며
집중해서 읽어내려간 육아서적.

읽으면서 내아이들의 타고난 뇌성향이 무엇인지 점점 뚜렷이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모인 우리의 뇌성향까지.

부모와 자녀간의
맞지않은 뇌성향보다는
맞고 안맞을때의 보완점이나 방향에대한 내용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해답을 찾는건 결국 내 몫이지만

-

행복한 삶의 공식은 자신의 대표감정을 발견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 발휘하며 커다란 만족과
진정한 행복을 경험하는 것.

-린다 셀리그먼-

아이의 그릇

이정화 (지은이)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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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넌 대체 누굴 닮아서 이 모양이니?” 아이를 기르면서 이런 말을 안 해본 부모가 있을까?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를 운영하며 20년 넘게 대한민국 부모들의 멘토로 활동해온 이정화 소장은 상담실에 찾아온 부모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전 안 그랬는데 우리 애는 왜 이러는 걸까요?”에서 육아 갈등을 풀어낼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냈다. 바로 상당수의 부모가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형성된 경험을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정화 소장은 부모의 시각에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과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기질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라고 판단한 뒤 태어날 때부터 유전자 안에 이미 디자인되어 있는 ‘뇌 선호 유형’에 주목했다. 그리고 뇌 선호 유형을 효과적으로 구별하는 검사 도구인 ‘이머제네틱스’를 자녀교육에 접목시켜 이 책 『아이의 그릇』에 담아냈다.

출판사 책 소개

“우리 아이는 소심한 아이일까, 신중한 아이일까?”
소심과 신중은 다르지 않다.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이 다를 뿐


“넌 대체 누굴 닮아서 이 모양이니?” 아이를 기르면서 이런 말을 안 해본 부모가 있을까?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를 운영하며 20년 넘게 대한민국 부모들의 멘토로 활동해온 이정화 소장은 상담실에 찾아온 부모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전 안 그랬는데 우리 애는 왜 이러는 걸까요?”에서 육아 갈등을 풀어낼 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냈다. 바로 상당수의 부모가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형성된 경험을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이정화 소장은 부모의 시각에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과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기질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라고 판단한 뒤 태어날 때부터 유전자 안에 이미 디자인되어 있는 ‘뇌 선호 유형’에 주목했다. 그리고 뇌 선호 유형을 효과적으로 구별하는 검사 도구인 ‘이머제네틱스’를 자녀교육에 접목시켜 이 책 『아이의 그릇』에 담아냈다.
이정화 소장은 이렇게 말한다. “규칙과 원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석적 뇌 선호 유형의 아이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무언가를 지시하거나 강요한다면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죠. 반대로 사회적 뇌를 가진 아이를 훈육할 때는 규칙이나 원리를 강조하는 대신 정서적 충만감을 주는 것이 아이들이 가진 그릇을 더 넓고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일입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뇌 선호 유형을 정확히 알고 양육에 적용하면 소심함, 산만함, 예민함 등 부모들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기질을 신중함, 쾌활함, 세심함 등과 같이 긍정적인 기질로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강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해 기질에 맞는 육아를 한다는 것은 단순히 아이의 욕구를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대화와 학습, 훈육 등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 상처받지 않고 긍정적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
많은 부모들이 육아의 어려움을 노동에 비유한다. 하지만 아이의 기질을 바로 알고 존중하고 양육에 활용할 수 있다면 육아는 더 이상 부모들에게 노동이 아닌 삶의 기쁨과 만족으로 다가올 것이다.

“육아 갈등의 99%는 서로를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다”

최고의 육아법은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라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정확히 알고 존중하는 것


식물을 키워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아마 알 것이다. 모든 꽃에 똑같은 주기로 물을 준다면 어떤 꽃은 싱싱하게 잘 자라는 반면 어느 꽃은 물을 머금고 죽고 만다. 또 어떤 식물은 서늘한 날에 꽃을 피우는가 하면 어떤 식물은 조금이라도 기온이 떨어지면 맥을 못 춘다.
부모들이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기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모든 식물이 각각 다른 채광과 수분, 온도를 필요로 하듯 아이들 역시 타고난 기질에 따라 필요로 하는 교육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20년 넘게 아이들을 상담해온 아동심리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 『아이의 그릇』을 통해 “아이들은 씨앗과 같다. 아이가 가진 속성을 얼마나 잘 알고 적절하게 양육받았느냐에 따라 성장 정도가 달라진다”라고 단언한다. 부모들이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양육법은 무조건적인 사랑과 인내, 희생이 아니라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정확하게 알고 그에 알맞은 양육 환경을 제공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천편일률적인 양육이 아니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내 아이의 기질에 꼭 맞는 햇빛, 수분, 온도를 갖춘, 그래서 아이가 자신이 가진 강점을 거침없이 내보이며 세상 속으로 당당하게 걸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일, 이것이야말로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국내 최고 아동심리 전문가가 뇌 과학으로 밝혀낸
부모 아이 관계 개선 프로젝트

뇌를 알면 강점이 보인다!


여기 사교적이지 않고 도전하지 않으며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표현하지 못하는 수줍음 많은 아이가 있다고 하자. 이 수줍음이 과연 문제일까? 만약 부모가 활동적인 아이를 원하거나 수줍음이라는 개인의 특성이 사회적 활동을 하는 데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문제로 인식할 것이다. 그러나 수줍음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타고난 아이의 기질일 뿐이다. 그런데 이러한 기질을 지나친 약점으로 인식한다면 아이는 수줍음 때문에 해야 할 일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인식하기 쉽다. 반면 수줍음이라는 특징을 신중함, 사려 깊음, 상황을 살피는 세심한 능력 등으로 바라본다면 어떻게 될까? 아이가 자신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엄청난 차이를 불러올 것이다.
20년 동안 아동 상담을 하며 다양한 갈등 사례를 경험해온 이 책의 저자는 뇌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정서적 영역으로 여겨졌던 육아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그리고 유전자 안에 이미 디자인되어 있는 ‘뇌 선호 유형’을 분석형, 체계형, 사회형, 개념형 등 네 가지로 분류한 뒤 각 유형별 특징은 물론이고 아이와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무엇인지, 보상과 훈육의 기준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등 현실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이 책에 담아냈다.
많은 부모들이 약점을 보완하는 육아에 힘쓴다. 하지만 이는 분명히 한계가 있는 일이다. 그보다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욕구 속에서 강점으로 극대화할 수 있는 특징을 찾아 활용할 수 있다면 더 쉽고 빠르게 부모와 아이 모두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타고난 기질, 즉 아이들의 뇌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부모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일대일 소통 솔루션
“좋은 대화는 아이를 정확하게 바라보는 데서 시작한다”


많은 부모들이 이해하고 수용하고 공감하는 대화법이 아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말이다.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세심하게 지켜보고 따뜻하게 표현하는 부모의 말을 어떤 아이는 편안하고 안정적이고 애정이 넘치는 관심으로 받아들이는 반면, 어떤 아이는 자신의 자율성을 제한하고 답답하게 만드는 잔소리로 여기기도 한다. 즉, 좋은 대화는 공식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기질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것이다. 실제로 부모들이 훈육을 하고 난 뒤 아이들의 반응은 기질에 따라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분석적이고 체계적인 뇌를 가진 아이들이 “혼났어요. 무서웠어요. 그리고 화났어요”라고 이야기한다면 사회적 뇌를 가진 아이들은 “나만 미워해요. 나한테만 그래요. 그래서 슬퍼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사랑과 인내로 아이를 양육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 책은 부모의 시선에 고정되어 있던 육아 갈등의 실마리를 부모와 아이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데서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서로를 편견 없이, 평가 없이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수용할 때만이 부모와 아이 모두 진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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