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
마스다 미리 지음
이봄
 펴냄
10,000 원
9,0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족
#일상
144쪽 | 2015-02-16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제목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평균 연령 60세’이다. 고령화 사회, 저출산, 미혼, 만혼... 마스다 미리는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키워드들을 나란히 놓고 바라보다가 자연스럽게 ‘평균 연령이 높은 가족’이 떠올랐다고 한다. 이 만화는 일본의 주간지 <문예춘추>에 인기리에 100회 가량 연재한 것이다. <BR> <BR> 정년퇴직한 지 오래된 70살의 아버지 사와무라 시로, 명랑해서 친구도 많은 69살 어머니 사와무라 노리에, 유일하게 경제활동을 하는 40살 딸 히토미가 한 집에 산다. 다행히도 사와무라 씨 댁 부모님은 스포츠 센터를 다닌다거나, 친구와 만나 수다를 떠는 등 정년 생활이 어렵지 않은 쪽에 속한다. 딸 히토미 또한 부모님에게 결혼을 종용 당해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라, 나이 든 부모님을 오히려 어린아이 대하듯 보살피고 걱정한다. 스스로도 결혼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다. 이 가족은 행복한 고령 시대를 보내고 있는 걸까? <BR> <BR>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것은, 이제 어른이 된 자식이 부모님을 이해할 시간을 갖을 수 있다는 것이다. 69살이 된 엄마는 이제 ‘엄마’라고 부를 사람이 없다는 것, 환절기에 옷을 챙겨주던 엄마를 다시 한 번 기억하는 것 등이 가슴 찡한 일상으로 다가오는 것 말이다. 마스다 미리가 고령화 사회를 바라보는 남다른 시선이 우리의 가까운 미래를 따뜻하게 해준다.
더보기
목차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
사와무라 씨 댁의 긴 하루

더보기
저자 정보
마스다 미리
1969년 오사카 출생.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로 떠올랐다. ‘수짱 시리즈’와 더불어 수많은 공감 만화와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3~40대 여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의 대표작 ‘수짱 시리즈’(전 4권)는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무래도 싫은 사람』 『수짱의 연애』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시리즈는 2012년 일본에서 영화화되었고 2015년 국내에서도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스다 미리는 만화가로는 드물게 에세이스트로서의 활동도 활발하다. 에세이에서는 주로 만화에서는 다루지 못한 작가 개인의 내밀한 속 이야기를 선보인다. 특히 나이에 따라 변하는 자신의 일상과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동세대 여성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를 비롯해 『여자라는 생물』 『전진하는 날도하지 않는 날도』 『뭉클하면 안 되나요?』 『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등 다수의 에세이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더보기
남긴 글 3
Dahee Je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마스다 미리는 마음이 편해지고 고개가 끄덕여져서 좋다.
더보기
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스포츠 짐에 다니려고 생각한 계기를 적어주세요.' 건강을 위해서 이지만 역시 그건 오래 살고 싶다는 소리가 되나.... 아니 잠깐, 그것뿐인가? 나이와 상관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는데
더보기
Sarinaa_day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읽는데 1시간도 안 걸리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마스다 미리의 매력.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