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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박민규 소설집, 전2권, Double)
박민규 지음
창비
 펴냄
25,000 원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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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쪽 | 2010-11-1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효석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 수상작가 박민규의 소설집. <카스테라>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두번째 소설집이다. side A, side B 두 권으로 이루어진 <더블>은 일종의 더블앨범과도 같은 독특한 모양새에 앨범 속지를 떠올리게 하는 일러스트 화집까지 덧붙은, 박민규다운 개성이 물씬 풍기는 책이다.<BR> <BR> 총 18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박민규식 유머가 넘치는 재기발랄한 이야기는 기본이고, SF 등 장르적인 화법으로 묵시록적인 세계관을 전면에 드러내는 어두운 작품들이 있는가 하면, 깊은 사유는 물론 인간에 대한 따뜻한 연민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로 그려낸 작품들까지, 다양하고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BR> <BR> 특히 작가 스스로 "지난 시절 나를 이끌어준 모든 <더블 앨범>에 대한 헌정"이라 밝힌 일러스트 화집에는, 수록작마다에 딸린 일러스트 18점과 함께 각 작품에 얽힌 사연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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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side A
근처
누런 강 배 한 척
굿바이, 제플린

끝까지 이럴래?
양을 만든 그분께서 당신을 만드셨을까?
굿모닝 존 웨인
축구도 잘해요
크로만, 운

side B
낮잠
루디
??(龍+龍+龍+龍)
비치보이스
아스피린
딜도가 우리 가정을 지켜줬어요

아치
슬(膝)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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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민규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3년 미국이 창조한 지구적 영웅들의 활약상을 통해 미국식 제국주의의 실체를 흥미롭게 폭로한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같은 해 역사상 가장 최약체였던 야구팀 삼미 슈퍼스타즈를 통해 ‘1할 2푼 5리의 승률’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려낸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학사상 가장 신선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된 작가의 출현을 알렸다. 2005년 첫 소설집인 『카스테라』로 신동엽창작상을 받았고, 2007년 환갑에 접어든 노년의 삶을 쓸쓸하지만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단편소설 「누런 강 배 한 척」으로 삶에 대한 원숙하고 진지한 시선을 보여주면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2009년 단편소설 「근처」로 황순원문학상을, 2010년 자살로 생을 마감하려는 남자와 축복받지 못한 채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나오려는 생명이 대면하는 상황을 통해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삶의 문제성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진” 「아침의 문」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단편소설 「로드킬」로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하며 200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소설집 『카스테라』 『더블』, 장편소설 『지구영웅전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핑퐁』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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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박홍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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