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전사들 세트

에린 헌터 지음 | 김영사 펴냄

고양이 전사들 세트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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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07.1.30

페이지

2,300쪽

상세 정보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순간, 새로운 운명이 시작된다.
"인간들이여,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라!"


미국에서만 3백만 부 이상 팔려나간 <고양이 전사들>(전6권)은 시리즈 후속권이 출간될 때마다 뉴욕타임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상위에 랭크된 판타지 소설이다. "어린 영웅의 등장, 치밀한 구성, 신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전개. 삼박자를 갖춘 작품!"이라는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평처럼, 탄탄한 완성도와 읽는 즐거움을 함께 갖춘 흥미로운 작품이다.

이 책의 지은이 '에린 헌터'는 케이트 케리와 체리스 볼드리-두 작가의 공동 필명. 작가들은 이 책을 쓰기 위해 자신들의 고양이뿐 아니라 직접 숲을 탐험하며 야생 고양이들의 생활 패턴과 몸놀림을 관찰했다고. 동물 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해 고양이들의 숨겨진 본능을 읽어냈으며, 중세의 전투와 궁중 예절과 기사의 법도를 고양이 전사들의 행동 양식에 이입하기도 했다.

숲을 지배하는 야생 고양이 종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와 혈투, 모험과 도전, 그리고 가장 위대한 전사로 성장하기까지의 스토리... 현실 세계에 대한 날카로운 비유와 풍자가 돋보이며,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의리와 믿음, 자아 발견, 소신에 대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어린 애완 고양이 러스티는 모험을 하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하다. 따뜻하고 보드라운 보금자리를 떠나 숲으로 향한 러스티는 숲속 야생 고양이들과의 싸움에 휘말린다. 먹잇감을 훔치러 온 적으로 오해받아 공격 당한 러스티는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숲을 지배하는 야생 고양이 종족에 대해 알게 된다.

네 종족 중 하나인 천둥족의 지도자 블루스타는 러스티를 종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제안을 하고, 안락한 애완 고양이로서의 삶과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있는 숲 속의 삶 사이에서 고민하던 러스티는 결국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기로 결심한다. 이후 천둥족의 일원이 된 러스티의 숲 속 생활은 처음부터 만만하지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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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영화 속 과장을 비판보다, 반복되는 기후 재난 뉴스와 연결시켜 현재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는 이 작품은 어렵지는 않지만, 절대로 가볍지는 않다. 기후, 환경 문제를 흥미롭게 다가올수 있도록 구성된 이 작품은 친숙한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기후 과학을 쉽게 설명하고, 재난을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실제 위기와 연결시켜 사고를 확장시키는 작품이다. 재난 영화를 통해 우리는 기후 변화와 환경 재난을 이해하고, 현실의 위기를 인식하게 한다.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게 해주는 이 작품은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뿐만 아니라 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이게 정말 가능한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한다. 왜 재난 영화는 점점 현실처럼 느껴지는지, 재난 영화 속 장면들이 설마가 아니라 해수면이 실제로 상승하고 있고, 폭염, 한파, 대홍수, 가뭄이 일상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과연 재난 속 영화 이야기가 허구인지, 어디부터가 이미 현실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허구와 과학적 사실을 구분하는 과정을 키울 수 있는 비판적 사고 훈련을 할 수 있는 작품으로써 영화 속 장면을 통해 현실의 기후를 이해하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환경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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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세종마루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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