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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1.3.26
페이지
216쪽
상세 정보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물리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저자 사마키 다케오가 새로운 과학 시리즈로 찾아왔다. 10년 만에 선보이는 《처음부터 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시리즈에서는 화학·물리·생명과학의 분야별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꼭 알아야 할 핵심 원리를 엄선한 후 내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소개함으로써 과학적 사고의 뼈대를 세워준다는 데에 차별점이 있다.
3권 《처음부터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에서는 생물의 정의, 식물과 동물의 차이, 세포의 구조, 유전의 원리, 최초의 생물이 진화하여 인간에 이른 역사까지 다룬다. 산호는 동물일까, 식물일까? 피가 파란색인 생물도 있을까? 식물은 물만 먹고 살까? 척추가 없는 동물은 어떻게 생활할까? 사람의 몸에 있는 세포는 총 몇 개일까? 귀여운 야옹 군과 친절한 박사님이 보여주는 풍성한 그림 자료를 통해 기초 원리들을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앞의 질문들에 자연스레 답할 수 있게 된다. 원리를 알고 나면 더 재미있어지는 생명과학의 세계로 함께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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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물리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저자 사마키 다케오가 새로운 과학 시리즈로 찾아왔다. 10년 만에 선보이는 《처음부터 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시리즈에서는 화학·물리·생명과학의 분야별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꼭 알아야 할 핵심 원리를 엄선한 후 내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소개함으로써 과학적 사고의 뼈대를 세워준다는 데에 차별점이 있다.
3권 《처음부터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에서는 생물의 정의, 식물과 동물의 차이, 세포의 구조, 유전의 원리, 최초의 생물이 진화하여 인간에 이른 역사까지 다룬다. 산호는 동물일까, 식물일까? 피가 파란색인 생물도 있을까? 식물은 물만 먹고 살까? 척추가 없는 동물은 어떻게 생활할까? 사람의 몸에 있는 세포는 총 몇 개일까? 귀여운 야옹 군과 친절한 박사님이 보여주는 풍성한 그림 자료를 통해 기초 원리들을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앞의 질문들에 자연스레 답할 수 있게 된다. 원리를 알고 나면 더 재미있어지는 생명과학의 세계로 함께 떠나자.
출판사 책 소개
“이렇게 심플한 생명과학은 처음이야!”
과학 분야 50만 부 베스트셀러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 저자 10년 만의 신작!
★ 전국과학교사모임 추천도서 ★
★ 초·중등 교과 과정 반영 ★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물리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저자 사마키 다케오가 새로운 과학 시리즈로 찾아왔다. 10년 만에 선보이는 《처음부터 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시리즈에서는 화학·물리·생명과학의 분야별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생활 속 과학 이야기를 다루는 여타 교양 과학 도서들이 파편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는 단점이 있는 반면, 이 시리즈는 꼭 알아야 할 핵심 원리를 엄선한 후 내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소개함으로써 과학적 사고의 뼈대를 세워준다는 데에 차별점이 있다.
3권 《처음부터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에서는 생물의 정의, 식물과 동물의 차이, 세포의 구조, 유전의 원리, 최초의 생물이 진화하여 인간에 이른 역사까지 다룬다. 산호는 동물일까, 식물일까? 피가 파란색인 생물도 있을까? 식물은 물만 먹고 살까? 척추가 없는 동물은 어떻게 생활할까? 사람의 몸에 있는 세포는 총 몇 개일까? 귀여운 야옹 군과 친절한 박사님이 보여주는 풍성한 그림 자료를 통해 기초 원리들을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앞의 질문들에 자연스레 답할 수 있게 된다. 원리를 알고 나면 더 재미있어지는 생명과학의 세계로 함께 떠나자.
과학책을 아무리 읽어도 ‘과알못’이라면?
기초 원리부터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생명과학 입문서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물리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저자 사마키 다케오가 새로운 과학 시리즈로 찾아왔다. 기존의 《재밌어서 밤새 읽는》 시리즈가 생활 속 과학 이야기를 다뤘다면 이번에 출간된 《처음부터 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시리즈는 과학의 분야별 기본 원리를 순서대로 다룬다.
이번에 저자가 기초 원리에 초점을 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본인의 기존 저서를 비롯한 교양 과학서들이 아무리 널리 읽혀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과학을 낯설고 어렵게 느끼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책이 생활 속 과학 이야기를 사례 위주로 들려주다 보니, 파편적 지식들을 짧게 소개하는 데 그칠 뿐 실제로 정돈된 지식을 쌓는 데는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 아무리 즐겁게 읽은 내용이라도 쉽게 휘발될 수밖에 없다. 재미난 이야기로 구성된 과학책을 많이 읽어도 여전히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원리를 이해하면 과학이 더 흥미진진해진다
베스트셀러 작가 선생님이 짚어주는 생명과학의 핵심!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탄생한 《처음부터 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 시리즈는 초·중등 과학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핵심 내용을 화학, 물리, 생명과학으로 나누어 뽑은 후 기초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귀여운 야옹 군과 박사님 캐릭터가 소개하는 그림 자료도 풍성하게 넣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산호는 동물일까, 식물일까? 피가 파란색인 생물도 있을까? 식물은 물만 먹고 살까? 척추가 없는 동물은 어떻게 생활할까? 사람의 몸에 있는 세포는 총 몇 개일까? 3권 《처음부터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웠다면》에서는 생물의 정의, 식물과 동물의 차이, 세포의 구조, 유전의 원리, 최초의 생물이 진화하여 인간에 이른 역사까지 다룬다. 이 원리들을 재미있게 배우다 보면 앞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자연스레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많은 교양 과학서를 더 깊이 읽을 수 있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생명과학과 친해지고 싶은 청소년은 물론, 교양 과학에 관심 있는 성인 독자에게도 생명과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주는 입문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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