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톨스토이 단편 걸작선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매월당
 펴냄
12,000 원
10,8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320쪽 | 2015-03-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 단편 걸작선. 톨스토이의 단편은 평범한 민중들을 소재로 하여 단순하고 소박한 내용을 다루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보고 들었을 법한 이야기들로, 어릴 때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전래동화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우리의 전래동화나 고전소설의 주제가 그러하듯 톨스토이의 단편 역시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교훈을 다루고 있다. <BR> <BR> 그의 대부분의 작품에는 '물질 만능 주의에 대한 경계'와 '신의 가르침을 실천하라'는 톨스토이의 사상이 반영되어 있으며, 모든 작품의 바탕에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에게 가장 널리 사랑받는 톨스토이의 대표 단편 14편을 선정했다.
더보기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뉘우친 죄인
세 아들
세 가지 물음
달걀만 한 씨앗
머슴 예멜리안과 빈 북
일리야스의 행복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불을 방치하면 끄지 못한다
세 은사
바보 이반
세 죽음
대자代子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더보기
저자 정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이후 원시 기독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직접 농사를 짓고 금주와 금연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빈민구제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899년에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종무원으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 역(현재 톨스토이 역)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