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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도니가 10년 만에 깨어난 날
리치 블레이크 지음
까치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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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쪽 | 2008-01-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10년 만에 의식을 회복, 단 하루 동안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고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든 미국인 소방관 도니 허버트'의 실화. 의학적인 수수께끼로 남은 이 경이로운 사건은 「뉴욕 타임스」와 AP 통신 등을 통해 전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갔다.<BR> <BR> 1995년 12월, 미국 뉴욕 주 버펄로 시의 소방관 도니 허버트는 한 건물의 옥탑에서 화재 진압 업무를 수행하던 중, 건물 지붕 아래에 깔리는 사고를 당한다. 사랑받는 남편이자, 네 아들의 아버지이며, 항상 남을 돕는 마음씨 좋은 이웃이었던 도니는 그 사고 이후 10년 가까이 식물인간 상태가 된다.<BR> <BR> 그리고 2005년 4월, 그는 갑자기 긴 잠에서 깨어났고, 이후 16시간 가까이 가족과 지인들 앞에서 쉼없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6시간이 흐른 뒤, 도니 허버트는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이후 도니는 의식을 되찾지 못했고 2006년 2월 폐렴으로 사망한다.<BR> <BR> 이 책은 그 기적적인 하루만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상당 부분에서 도니가 사고를 당하기 이전까지의 상황, 그러니까 그의 성장 과정과 성격과 직장과 이웃들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동시에 이 책은 그 놀라운 사건의 뒤에서 말없이 고통받아야 했던 가족들, 그러나 고난에 처한 한 인간에게 강한 사랑과 한결 같은 믿음을 보여준 아내와 네 아들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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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리치 블레이크
버펄로 토박이로 오랫동안 언론계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트레이더 먼슬리 Trader Monthly」지의 선임 편집자로 근무하고 있다. 2005년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의 보도 부문 상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자랑스러운 이야기 - 버펄로 빌스의 기적적인 1980년 시즌을 다시 돌아보며 Talking Proud: Rediscovering the Magical Season of the 1980 Buffalo Bills>, <소방관 도니가 10년만에 깨어난 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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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현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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