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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3년 전 (남보다 먼저 선택받는 인재가 되는 3년 사용법)
선현주 지음
왕의서재
 펴냄
13,500 원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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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쪽 | 2014-08-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취업 진로를 놓고, 저자가 고려대학 경영대 학부생 및 MBA 대학원과 맨투맨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책. 선현주 교수는 학생들과 짧게는 1시간, 길게는 몇 개월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하면서 요즘 대학생들이 취업에 대해 무슨 고민을 하고, 어떠한 잘못된 결정을 내리며, 준비 과정에서는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를 전해 들었다.<BR> <BR> 저자는 ‘학생의 관점’에서 그들의 고민을 듣고 ‘기업의 관점’에서 해법을 풀어나가는 내용을 이 책에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 이 책은 대학에 입학해 ‘처음’ 취업 준비에 돌입한 새내기부터 1년 넘게 구직 활동을 쉰 취업 재수생까지 취업 때문에 아파하는 청춘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화체로 담았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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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_ 취업은 업(業)을 구하는 선택이다

PART1. 취업 3년 전 _ 선택도 습관이다
경력이 학력을 이기고, 인맥이 경력을 이기고, 선택은 다 이긴다


1장. 미래 _ 노력이 미래에 헌신하도록 하라
선택을 맡기는 것도 습관이다
우유부단함은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점만 찍지 말고 집을 지어라
끝을 정하고 시작하라

2장. 강점 _ 좋아하는 일보다 잘하는 일을 하라
꿈을 권하는 건 불행한 날을 줄이기 위해서다
싫어하는 일을 골라내는 것이 먼저다
오래 하는 힘이 뜨거운 것을 이긴다
꿈은 혼자서 이루는 것이 아니다

PART2. 취업 2년 전 _ 오랜 지기보다 아는 사람이다
인생은 ‘사’와 ‘람’ 사이에서 결정된다


1장. 관계 _ 성공은 남이 시켜 준다
아는 사람의 부메랑 효과
한 사람이 전부가 되게 하지 마라
취업은 남이 시켜 준다
미운 손의 미래
기회를 양보하는 건 타인의 뒤에 서겠다는 의지다
꾸준한 사람이 다 갖는다
한 사람이란 그가 걸어온 인생의 총합이다
(둘만 있는) 연애 말고 (함께 크는) 사랑을 하라

PART3. 취업 1년 전 _ 사회의 관점에서 준비하라
힘들다고 공부로 도망치는 것도 습관이다


1장. 역량 _ 본인만 원하는가, 사회도 원하는가?
복수 전공은 학생에게만 중요하다
인턴은 우월적 조건이다
영어는 청춘의 직업이다
외국 생활에 물리지 마라
중국인 친구는 하나의 중국이다
사회에서 크게 통하는 작은 능력들
끌리는 사람으로 만드는 애티튜드
회식은 유종의 성과다

2장. 직무와 산업 _ 일보다 산업이 먼저다
구직의 스펙트럼을 넓혀라
패턴을 알면 다음이 보인다
바쁜 건 일이 아니라 산업이다
원하는 것을 찾는 것도 능력이다
생각을 산업으로 데려가라

3장. 기업 _ 기업을 선택하는 프레임
사회는 로열티다
밀고 나가면 단단해진다
대기업과 일은 동의어가 아니다
외국 출장을 원하면 외국 회사에 가라
외국 근무를 원하면 한국 회사에 가라
비정규직도 전략이다

PART4. 취업 한 달 전 _ 커리어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나와 나 사이는 나와 타인만큼이나 멀다


1장. 실전 준비 _ 남의 관점에서 나를 보는 연습
이력서의 카테고리 스토리텔링
이력서는 자기 선언문이다
인상은 몰아서 가질 수 없다
관계를 보는 관점을 가졌는가?
로직은 머리의 영역이 아니다
면접관의 관점을 경험하라
나의 매너리즘은 무엇인가?
면접의 큰 흐름을 놓치지 마라
인터뷰가 잡히면 운동을 시작하라
지원서는 전략적으로, 피드백은 능동적으로

에필로그
· 여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 몰입하는 삶을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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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선현주
고려대학교 경영대 겸임교수 및 산학협력실장 선현주 저자만큼 기업의 인사팀 임원들과 대면해 가며 학생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학생 개개인과 심층 인터뷰를 하며 ‘이 친구가 취업의 어느 단계에서 헤매고 있는지’ 파악하고자 한 교수가 있을까. 저자는 엑손모빌에서 자동차 윤활유 영업 팀장을 시작으로 글로벌전략 고객영업이사까지 10년 넘게 전천후 커리어를 밟아 왔다. 이런 그녀가 청춘의 취업 문제와 만나게 된 때가 2007년 고려대학교 경영대와 인연을 맺으면서다. 저자는 “커리어 디스커버리라는 프로그램 명칭을 학부생에게 응모하고 결정하도록 했어요. 그들이 이 프로그램의 주인이니까요.”라며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을 경영대에 정착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처음엔 그녀도 이렇게까지 할 생각이 아니었으나, MBA학생 한 명 한 명과 취업이 결정되는 순간을 함께 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사회생활 경험이 있는 대학원생조차 취업 준비를 얼마나 피상적으로 하는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취업 시즌이 돼서야 현실적으로 움직이고, 몰아서 결정하느라 중요한 것을 놓치는 모습을 보면서 제대로 된 커리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1·2학년 학부생에게 알려줘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 그래야만 20대들이 취업도 선택이라는 사실을, 어떤 기업에 들어가는 것보다 ‘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큰 리스크 없이’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선현주 저자는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통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캐나다에 있는 Univ. of Calgary 경영대학원에서 MBA석사를 마쳤다. 1996년부터 11년 간 엑손모빌에서 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했으며, 그중 4년을 싱가폴에서 마케팅 어드바이저로 있었다. 2007년부터 3년간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MBA실장 및 경력개발센터실장으로 있으면서 학생들과 인연을 맺었으며, 2010년 제2금융권의 해외영업이사로 일하다 그만두고, 코칭 전문가로의 변신을 꾀하였다. 그러던 중 고려대학교에서 다시 학생들의 진로 코칭을 맡아줄 수 없겠느냐는 제안이 와, 현재 저자는 교내에서는 산학협력과 학생들 커리어 코칭을, 교외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칭 업무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전략 마케팅 코칭으로 활동 중이며, 서울시 공공기관의 기획위원으로서 자문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저자로 참여한《그룹코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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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일침 #대학생 #취업 #진로 계발서는 매력적이지만 영양가 없는 책이라고 생각할 때가 있었다. 각자의 삶은 다양한데 계발서는 한 방향으로 가라고 강요한다는 선입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로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현실이라는 풍랑에 휩쓸려 불안만 남았을 때 이 책의 일침은 내 정신을 맑게 만들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지를 '시장'의 관점에 맞춰 개발해야 함을 일깨워 주었다. 3학년으로 복학하는 시점에서 부족한 점이 너무 많다. 신입생 때 지도교수님께서 주신 이 책을 경시하며 살다 지금 읽고 도움을 받으니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필요한 것'과 '내가 충족시켜줄 수 있는 것'을 파악해야 한다. 그것들이 내가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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