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 숙면 프로그램 진짜 잘 자는 법

키스 윌슨 외 1명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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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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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에린

@erint56i

아무튼 시리즈 가볍게 읽어 볼 수 있어서 좋은데
스마트 도서관갔다가 발견해서 읽어봄
취미로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한 고찰
뭔가 장비가 많이 필요하지 않고 몸과 신발과 운동복만 있으면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이 가능해서 좋다
작가가 혼자 달리기를 시작해서 러닝 크루에서 훈련하며 마라톤까지 도전하는 것에 뭔가 내가 성취감이 느껴졌다
나도 러닝 크루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아무튼,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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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매경출판 건강 안내서 '60초' 시리즈 제1권. 현대인들은 다양한 스트레스와 환경적인 문제 때문에 심각한 불면증세를 보이고 있다. 책은 어떻게 하면 잠을 잘 수 있는지, 단지 얼마나 잤느냐 하는 시간적인 문제가 아니라 질적으로 뛰어난 잠을 자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하지불안증후군과 주기적 사지운동증, 몽유병 등 다양한 수면장애의 원인 및 해결책을 알려준다. 책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 성인의 수면 문제 차이를 알고, 각자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며, '수면 효율성'이 무엇인지, 그저 자는 것이 아닌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을 발견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아~ 잘 잤다!
행복한 잠과 휴식을 위한 쉽고 빠른 팁을 알려주는
신개념 건강서 출간!

매경출판에서 쉽고 빠르게 건강해질 수 있는 건강 안내서를 출간했다. 60초시리즈라는 제목을 달고 출간될 이번 시리즈에는 《60초 숙면 프로그램, 진짜 잘 자는 법》을 비롯해 우울증을 이겨내고 진짜 행복해지는 방법과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법, 육체적 고통을 줄이는 법,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 등 다양한 주제의 건강관리 방법들을 담을 예정이다.

시리즈의 첫 시작은 불면증을 없애고, 푹~ 잘 자는 방법을 알려주는 ‘60초 숙면 프로그램’에 관한 책이다. 우리는 인생의 3분의 1을 잠을 자는 데 소비한다. 잠의 주된 기능은 신체와 정신의 회복이다. 하루 종일 일과 사람에 시달린 우리에게는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 잠을 자는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하룻밤이라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우리 몸은 다음 날에라도 밀린 잠을 보충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몸은 잠을 원하는데도 잠을 잘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심각한 육체적?정신적 고통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잠을 잘 자야 한다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다양한 스트레스와 환경적인 문제 때문에 심각한 불면증세를 보이고 있다. 책은 어떻게 하면 잠을 잘 수 있는지, 단지 얼마나 잤느냐 하는 시간적인 문제가 아니라 질적으로 뛰어난 잠을 자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하지불안증후군과 주기적 사지운동증, 몽유병 등 다양한 수면장애의 원인 및 해결책을 알려주고 있다.

쉽고 빠른 건강 안내서, 60초 시리즈!
잠만 잘 자도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아동과 청소년, 성인의 수면 문제 차이를 알고, 각자 자신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며, ‘수면 효율성’이 무엇인지, 그저 자는 것이 아닌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수면제 복용이나 낮잠 등이 숙면을 방해하는 습관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이런 습관에서 벗어나는 훈련 방법을 강조한다. 또한 더 나은 수면을 위해 생활방식 변화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심상 이완요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독자들은 책을 읽어가면서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수면 습관을 점검할 수 있고, 그 과정을 부록으로 실린 수면기록표에 작성해볼 수도 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한 수면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밤새 몸을 뒤척이고, 다음 날이면 하루 종일 무기력과 피곤함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잘 자고 푹 자는 실천방법!

■ 미국에서만 7,000만 명, 세계적으로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수면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 2,000만 명의 사람들이 때로는 치명적일 정도로 심각한 수면 관련 질병인 수면무호흡증과 수면발작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이 중 상당수가 치료를 하지 않고 병을 방치하고 있다.
■ 매해 발생하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중 10만 건, 도로 위 사망사고 중 1,500건은 운전대를 잡고 깜박 잠이 든 운전자 때문에 발생한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 성인 인구 중 63%는 8시간 이하, 31%는 7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한다. 그렇지만 연구 결과 평균 수면시간이 8시간 이상인 사람들의 사망률이 가장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