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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엄상궁의 천하 (마지막 황태자 1)
송우혜 지음
푸른역사
 펴냄
13,600 원
12,2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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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2010-12-0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전작 <윤동주 평전>을 통해 “견고한 작가이며 사학자”임을 인정받은 송우혜의 신작. 이번에도 역시 풍부한 자료 섭렵과 빈틈없는 고증으로 대한제국과 마지막 황태자 연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폭넓은 식견, 독보적 연구, 방대한 문헌자료를 통해 마지막 황태자 이은의 생애와 그 시대를 완벽하게 재현해 낸다. <BR> <BR> 1권 <못생긴 엄상궁의 천하>에서는 이은의 생모인 궁녀 엄상궁이 궁중 권력을 장악한 끝에 ‘황귀비 엄씨’ 곧 ‘엄귀비’로 불리게 된 과정과 영친왕으로 책봉된 열 살 소년 이은의 왕비를 간택하는 초간택이 치러진 때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또한 이은의 약혼녀 민갑완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을 엄밀하게 추적해 잘못 알려진 부분들을 다수 바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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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황실 최고의 응석받이 어린아이
엄상궁이 승은하다
명민하고 잔혹한 스승, 민비
궁궐, 그 너른 심연
치욕의 을미년
밤에는 잠들지 못하는 임금
재입궁한 엄상궁
새로운 권력자의 등장
궁궐 높은 담 안의 고뇌
엄상궁의 거사, ‘아관파천’
엄상궁이 막은 새 왕후의 가례
아라사 공관이 준 선물, 엄상궁의 임신
꽃길 따라 환궁하다
왕국에서 제국으로
최초의 황제, 등극하다
엄상궁, ‘황제의 아들’을 낳다
엄귀인의 고속 출세
사재로 여학교 세운 엄귀비
영친왕비의 초간택
재간택 대상 규수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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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송우혜
1968년 서울대 의대 간호학과에 입학하여 1970년에 중퇴, 1978년에 한국신학대학 신학과에 편입하여 1982년에 졸업했다. 이화여대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1982년 한국문학신인상, 1984년 삼성문예상을 수상했다. 1984년 일본군 내부의 전투보고서 등 국내외 자료를 추적하여 해방 뒤 최초로 청산리전투의 실상을 밝힌 논고인 '청산리 전투와 홍범도 장군'을 <신동아> 9월호에 발표했고, 그 뒤 '북간도 대한민국회의 조직형태에 관한 연구', '대한독립선언서(세칭 무오독립선언서)의 실체' 등 독립운동사 관계 논문을 발표하여 학계의 오류를 바로잡고 역사의 실체를 추적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소설집 <눈이 큰 씨름꾼의 이야기> <스페인춤을 추는 남자>, 평전 <윤동주 평전> <벽도 밀면 문이 된다-만우 송창근 평전>, 산문집 <서투른 자가 쏘는 활이 무섭다>, 장편소설 <저울과 칼> <투명한 숲> <하얀 새> <마지막 황태자>(전4권)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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