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염|철학과현실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인간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주요 사상가의 문헌 중심으로 엮었다. 고대부터 철학은 인간의 인식과 행위에 대해 성찰해 왔지만 19세기 막스 쉘러에서 본격적인 철학적 인간학이 성립되었다. 이후 헤브라이즘적 인간관인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이다."와 헬레니즘적 인간관인 "인간은 만물의 척도다"가 병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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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성염 교수의 저서 『인간이라는 심연: 철학적 인간학』은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라는 근원적이고도 무거운 질문을 던지며, 서양 철학사의 흐름 속에서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를 탐구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인간을 단순한 생물학적 개체가 아닌, 스스로를 성찰하고 의미를 찾아가는 ‘심연’과 같은 존재로 정의합니다.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현대의 실존주의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해 왔는지 그 궤적을 꼼꼼하게 추적합니다. 📚
먼저 저자는 인간이 가진 이성적 능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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