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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공주의 사생활 (조선 왕실의 은밀한 이야기)
최향미 지음
북성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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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11-09-2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조선시대 공주들의 삶은 어땠을까? 유교에 기반한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계급을 초월한 여인, 공주로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왕과 그 주변을 둘러싼 권력쟁투 속에서 신분이 더 낮은 부마와 어떻게 어우러지고 튕겨져 나가며 행복과 불행의 변주곡을 연주했을까? 공주의 남스란치마가 속살을 드러내며 내밀한 그 세계가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BR> <BR>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50권>의 저자이며 KBS [역사스페셜] 팀에서 오랫동안 작업을 해 온 방송작가 최향미가 조선 왕실의 은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서는 <조선왕조실록> 속의 공주들이 우리들 앞으로 살아나온다. 조선시대 100여 명 공주 중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과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일곱 명의 공주 이야기를 담았다.<BR> <BR> 구중구궐에서 벌어지는 권력다툼 속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면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낸 경혜공주, 어린 동생 영창대군이 쪄서 죽이는 증살을 당했을 때 어머니 인목대비와 서궁에 유폐되어 고통과 울분을 견뎌야 했던 정명공주 등 한 시대를 파란만장하게 살았던 일곱 공주의 삶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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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서문 ·4
01 | 하루아침에 공주에서 노비로-경혜공주(제5대 왕, 문종의 딸) 10
02 | 옹주의 남편은 왜 미녀 사냥꾼이 되었나-휘숙옹주(제9대 왕, 성종의 딸) 50
03 | 공주는 어떻게 땅부자가 되었을까-정명공주(제14대 왕, 선조의 딸) 84
04 | 왕의 딸도 퇴짜를 맞았다!-정신옹주(제3대 왕 태종의 딸) 122
05 | 부마의 첩 때문에 소박맞은 공주-(효정옹주 제11대 왕, 중종의 딸) 148
06 | 급조된 공주, 족두리 묘의 전설을 남기다-의순공주(제17대 왕, 효종의 양녀) 180
07 | 질투심에 눈이 멀어 자작극을 벌이다-(현숙공주 제8대 왕, 예종의 딸) 210
참고 자료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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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최향미
196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시절부터 KBS와 인연을 맺어 20여 년에 걸쳐 방송작가로 살고 있다. 「역사스페셜」 팀에서 오랫동안 작업을 하면서 역사에 대한 안목을 틔웠고, 「역사추적」, 「역사기행」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양지의 역사, 음지의 역사를 통합해서 나름대로 해석하게 되었다. 이제까지 자신이 만났던 역사적 인물들에게 어떻게 현대적 의미를 부여하고 부활시킬지 모색 중에 있다. 그 첫 번째 책이 『조선왕조실록』의 행간에 숨어 있던 공주들을 세상 밖으로 이끄는 바로 『조선공주의 사생활』이다. 지은 책으로는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50권』(한솔수북 역사 시리즈)으로 역사스페셜 작가 세 명과 함께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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