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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양심과 소신이 흔들릴 때
나의 행동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

앵무새 죽이기 (To kill a mockingbird)
하퍼 리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9,8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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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무기력할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
#성장소설
#인종차별
410쪽 | 2003-09-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961년 퓰리처 상 수상작. 1930년대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의 조그만 마을인 메이컴을 배경으로, 진 루이스 핀치(스카웃)라는 여성이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진한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시골 마을의 풍경,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감어린 묘사, 유년기의 아스라한 기억들이, 따뜻하고 정밀하게 그려진다. <br><br>변호사인 아버지와 네 살 위의 오빠 젬과 함께 살고 있는 말괄량이 소녀 스카웃은 어른들의 세계에 대해 조금씩 이해를 넓혀 간다. 특히 억울하게 강간범으로 몰린 흑인 톰 로빈슨을 아버지 핀치 변호사가 변호하게 되면서, 한뼘 더 성숙하고 사려깊은 소녀로 성장하게 된다.<br><br>이 소설을 얘기할 때 대개 '인종차별', '흑백갈등' 쪽에 초점이 맞춰져왔지만, 이 소설은 그보다 더 보편적인 주제-차이와 관용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하퍼 리의 유일한 단행본이며, 1962년 그레고리 팩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br><br>그간 오역 문제 때문에 관련 홈페이지가 운영되기도 했으나, 이번에 김욱동 교수가 번역을 새로 했다. 교수는 특히 계층별로 달라지는 언어와 표현방식을 제대로 살려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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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하퍼 리
1926년 4월 앨라배마 주 먼로빌에서 변호사이자 주 의회 의원인 아버지 밑에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대단한 말괄량이였던 그녀는 웬만한 사내애들보다 거칠게 놀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에 입학해 영문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다가 먼트가머리에 있는 헌팅던 여자 대학과 앨라배마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으며 교환 학생 자격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기도 했다. 성인이 되어 친구들의 도움으로 글쓰기에 전념하게 되자 『파수꾼Go Set a Watchman』 원고를 써서 출판사로 보내고, 출판사에서는 그 작품을 기반으로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를 집필할 것을 제안한다. 1960년 출간된 『앵무새 죽이기』는 호평을 받았고 그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40개 국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예상치 못한 성공에 위압감을 느낀 하퍼 리는 작품을 더 발표하지 못하고 은둔 생활을 택했다. 그렇게 잊힌 『파수꾼』의 원고는 50여 년이 지나 작가의 안전 금고 안에서 발견되었다. 『파수꾼』은 『앵무새 죽이기』의 전작이자 후속작, 하퍼 리의 첫 작품이자 최후의 작품이다. 20세기 중엽 미국에서 흑인 인권 운동의 불길이 번지던 시기에 집필되었다. 주인공 진 루이즈에게 아버지 애티커스는 양심의 파수꾼과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딸은 아버지의 다른 면모를 발견하게 되고, 아버지는 증오와 극복의 대상으로 바뀐다. 시대의 비극을 둘러싼 부녀의 갈등을 통해 『파수꾼』은 우리 사회 속에서 진정한 양심은 어디에 있는지,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지를 말한다. 『파수꾼』출간 7개월 후인 2016년 2월, 고향 앨러배마 먼로빌에서 향년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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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정은송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내용이 재밌고 아버지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훌륭한 아버지 덕분에 아이들이 올바르게 잘 성장한 것 같았고 학교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들(배려,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등)을 일찍이 깨달은 것 같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왜 나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들이 있었다. 실은 끝까지 다 읽었을 때도 앞에서 나온 내용들이 왜 나왔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해석을 보고 알았다. 흑인에 대한 불평등,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 남의 입장이 되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 다룬 책.. 나도 이 책에 나온 아버지처럼 지혜롭고 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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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지난 주말동안 쉼없이 읽었네요 인자하고 훌륭하신 아버지와 올바르게 성장하는 아이들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인성교육 에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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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항상 기억에 남아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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