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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세계사 (부와 권력을 향한 인류 문명의 투쟁)
스티븐 솔로몬 지음
민음사
 펴냄
28,000 원
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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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쪽 | 2013-04-22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왜 로마는 제국 통합에 실패했는데 중국은 성공했을까? 중세시대 가장 강력한 국가였던 중국이 다음 단계로 진보하지 못한 까닭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인류 문명이 발전해 온 궤적을 물의 관점에서 추적한 독특한 책이다. 고대 문명의 발흥과 몰락에서부터 로마제국의 수도 시스템, 중국의 대운하를 거쳐 근대의 대양항해와 증기기관 개발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인류사의 모든 전환점에 바로 물이 있었음을 생생하게 그려 낸다.<BR> <BR> 이 책을 통해 우리는 19세기 영국의 세계 제패 뒤에는 공공위생 혁명이 있었음을, 또 20세기 미국이 초강대국으로 성장하게 된 배경에 후버 댐과 파나마 운하가 있었음을 새롭게 알게 된다. 다시 말해 이 책은 역사의 조종자이자 '문명의 생존방정식'인 물의 입장에서 바라본 새로운 세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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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 우리 운명을 결정짓는 물

1부 문명 탄생의 필수 자원
1 역사를 결정짓는 핵심 자원
2 관개농업과 문명의 탄생
3 세계 4대 문명과 초기 제국들
4 그리스 로마 문명의 성장과 지중해
5 대운하와 황허 문명의 개화
6 물에 취약한 문명, 이슬람

2부 물과 유럽의 번영
7 물레방아, 쟁기, 화물선의 등장
8 지리상의 발견과 대항해 시대
9 증기력, 산업혁명, 팍스 브리타니카

3부 물과 현대 산업 사회의 형성
10 위생 혁명과 콜레라 극복
11 미국의 이리 운하가 가져온 호황
12 파나마 운하가 연 새로운 시대
13 다목적 댐의 기술적 원형, 후버 댐

4부 결핍의 시대
14 물을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
15 물 기근에 허덕이는 중동
16 인도와 중국의 물 압박
17 부족을 기회로, 새로운 물 정책

결론 - 우리는 결국 물이다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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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스티븐 솔로몬
《뉴욕 타임스》, 《비즈니스 위크》, 《이코노미스트》, 《포브스》, 《에스콰이어》 등에 기고하는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저술가이다. 국영라디오방송(NPR)의 유명 프로그램인 「마켓 플레이스」를 비롯해, CBS 이브닝 뉴스, 폭스 뉴스, MSNBC의 아침 프로그램 「모닝 조」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세계문제협의회, 세계정책연구소, 국제전략문제연구소 등에서 연설했으며, 뉴욕대학교의 법과안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의 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2010년에는 물환경연합 정기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한 바 있다. 1995년 국제 금융 시스템의 위험을 예견한 『콘피던스 게임(The Confidence Game)』을 발표해 크게 주목받았으며, 물의 세계사를 다룬 이 책에서 저널리스트적인 감각과 광범위하고도 심층적인 연구조사 능력을 널리 인정받았다. 현대 사회가 직면한 핵심 문제를 예리하게 포착하고, 그 기원을 추적해 역사적 통찰을 담아 낸 『물의 세계사』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3년 현재 워싱턴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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