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갖추고, 그 지식을 활용해서 세상을 보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세상을 보고, 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법의 시작은 '지식'에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지식'을 갖추기 위해 나는 나만의 세상을 보는 '프레임'을 갖추어야 한다.
이 프레임은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인문적 지식, 과학적 경험, 분석적 논리, 비판적 지식이다.
되게 뻔한 말 하는 거 같기도 하고, 배워야 할 점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 책이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할 거야? 어떤 사람이 될 거야?의 답을 얻기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들은 말 같기도 하고 그렇다
*아이프레임을 획득하는 법
1. 남들과 다른 생각, 다른 행동, 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해라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x)
2. 책을 읽고 균형감각을 길러라
3. 꾸준히 해라
4. 경험을 많이 해라
5. 자기 분야의 인문적 지식을 길러라.
6. “왜”라고 묻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
다 뻔한 말 같기는 한데,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같다.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은 힘들다.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교육을 받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이걸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이번 방학 때 책을 많이 읽어봐야겠다. 생각도 많이 하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가고, 남들과 똑같이 막다른 길에서 좌절할 거야?
지금 이대로만 살면 나는 백수가 되거나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 될 것이 자명하다.
나는 소심하고, 또 인간관계도 별루고, 도전정신도 없고, 부모님을 무서워하는 그런 용기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아주 많이. 그리고 내게 주어진 운명 같은 미래 말고 다른 삶도 꿈꿔보고 싶다. 하지만 그 길이 뭔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는다.
나중에 내가 무슨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창업? 소설가? 회사원? 연구원?
이 책에서 목표를 뚜렷하게 가지는 게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하는데, 나의 목표는 뭔지 잘 모르겠다. 가끔씩 생각하곤 하는데, 그래도 잘 모르겠다. 지금 작은 꿈은 복근을 만드는 것이다.
어쨌든 앞으로 작은 일이라도 ‘왜’라는 말을 달고 살며 / 다른 생각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감상문 끝.
&인상 깊은 문장&
- 나 자신만은 집단쏠림에 휩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것마저 모두가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 배운 것도 똑같고, 정치며 경제며 사회와 문화에 대한 가치관도, 인생 계획, 성공을 향한 목표의식도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