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암흑의 핵심 (세계문학전집 7)
조셉 콘래드 지음
민음사
 펴냄
7,000 원
6,3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200쪽 | 1998-08-0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폴란드 태생이나 영어로 글을 썼던 콘라드의 대표작. 원제 'Heart of Darkness'는 '어둠의 속'이나 '암흑의 핵' 등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한 유럽인의 아프리카 오지로의 여행을 통해 문명이라는 이름의 야만, 혹은 제국주의를 폭로하고 그와 대비되는 원시의 생명력, 어둡고 주술적인 유혹을 그려내고 있다.
더보기
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작품해설/이상옥
작가 연보

더보기
저자 정보
조셉 콘래드
1857년 러시아제국의 식민지였던 구 폴란드의 베르디체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유제프 테오도르 콘라트 코제니오프스키고, 조셉 콘래드라는 이름은 영국으로 귀화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사용하기 시작했다. 20대까지 영어가 유창하지 않았는데도 영국 문단의 위대한 소설가로 손꼽히며, 비영국적인 감수성을 영국 문학에 이식한 뛰어난 산문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해상을 무대로 한 그의 소설들은 냉혹하고 불가해한 우주 가운데 살아가는 인간의 현실을 잘 포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콘래드는 열두 살에 고아가 되어, 열여섯 살에 학업을 중단하고 선원이 되려고 프랑스 마르세유로 갔다. 1874년 마르세유에서 본격적으로 선원 생활을 시작했고, 4년간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다가 1878년 영국에 정착했다. 그 후 1886년 8월에 영국으로 귀화했다. 1894년 1월 선원 생활을 마감하고 작가의 길을 걸었다. 1924년 8월 3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콘래드가 남긴 소설은 20여 권에 달한다. 뱃사람의 경험을 살린 해양 소설은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주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어둠의 심연(Heart of Darkness)》(1899), 《로드 짐(Lord Jim)》(1900), 《노스트로모(Nostromo)》(1904), 《서구인의 눈으로(Under Western Eyes)》(1911)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3
진교왕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문장과 문장이 꼬리를 물고, 쉼없이 이어지는 소설. 176쪽이지만 쉽싸리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다. 최고급 상아를 구하는 탁월한 재주를 가진 '커츠'의 이름만 계속 언급되며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그를 만나러 문명사회에서 아프리카 콩고의 밀림, 암흑의 심장 속으로로 원시의 문으로 걸어가는 인간의 욕망을 속속히 파헤치지만, 커츠를 이해하는 일은 졸음과 답답함으로 무장한 성 내부를 들어가는 것처럼 어렵다. 97쪽 "커츠라는 자에게 접근하는 일은 마치 환상의 성 속에서 마법에 걸려 점이 든 공주에게 접근하는 것만큼 많은 위험으로 둘려쌰여 있었던 거야"
더보기
kafahr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질기게 달라붙는 굶주림의 마성(魔性), 우리를 격분케 하는 그 고통, 그것이 빚어내는 엉큼한 생각들, 암울하게 우리를 짓누르는 그 포악함 등을 자네들은 알고 있는가? - p. 95
더보기
고동성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제국주의의 민낯을 드러내지만 한계가 보이는 소설. 작가가 살아간 시대를 조금 참작해야할듯하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