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지은이), REDFORD (그림)|뜰book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바다에서 딸과 남편을 읽은 해녀 공덕은 어느 날 바다에서 실려 온 아기를 발견하고, 그 아이에게 바리라는 이름을 붙여 애지중지 키운다. 그로부터 10여 년 후, 공덕은 바리가 바다의 왕, 용왕의 친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을 듣는다. 항상 친부모를 궁금해 했던 바리는 친엄마 용왕이 죽을병에 걸렸다는 소식에 용왕을 살릴 약을 구하기 위해 12층의 저승바다로 가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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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감정과 삶의 굴곡을 ‘바다’라는 광활한 비유를 통해 풀어내는 작품입니다. 주인공 ‘바리’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삶의 파도를 어떻게 견뎌내고, 또 어떻게 항해해야 하는지를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우리네 인생은 잔잔한 호수 같을 때도 있지만, 때로는 거친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와 같습니다. 정은경 작가는 주인공 바리의 여정을 따라가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좌절과 상심, 그리고 열등감이라는 깊은 심해에서 어떻게 다시 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