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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넘나든 조선의 사랑 (역사에 기록된 사실들을 재구성한 조선 최고의 러브스토리)
권현정 지음
현문미디어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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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쪽 | 2007-02-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역사에 기록된 사실들을 재구성한 조선 최고의 러브스토리. 조선시대 아름답고 기이한 사랑의 풍경, 조선남녀상열지사 9화를 담았다. 가장 높은 신분인 왕비에서부터 백정의 딸까지, 한결같이 한 남자를 사랑했으며 그 남자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던 여인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BR> <BR> 지은이는 역사 속 인물들을 복원하기 위해 남자들의 기록 한 귀퉁이에 파편처럼 숨어 있는 흔적을 찾아내고 문헌들을 추적하여 퍼즐을 맞추듯이 지난한 작업을 거쳤다. 이름, 생몰연대, 인생의 흔적조차 제대로 남아 있지 않았지만 온몸으로 맞서 싸운 열정으로 조선 민중들의 가슴 속에 회자되던 여인들을 개성적인 캐릭터로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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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제1화 | 바람의 나그네 - 경성 기녀 홍랑의 끝없는 기행바람의 나그네
깃털처럼 가벼운 사랑인 줄 알았는데·첫 번째 이별·뜨거운 재회는 파국을 부르고·영원한 이별, 그리고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사랑

제2화 |사랑과 야망-천재 시인 이옥봉의 비극
혼인의 상대를 스스로 선택하다?누구에게나 이중적인 얼굴이 있다·천부적인 재능이라는 덫·고통이 양분이 된 불후의 작품들

제3화 | 숯덩이가 된 남과 여 - 김점룡과 그의 연인의 죽음
김점룡이 한밤중에 빈방을 구하다·의문투성이의 시체·김점룡 부인의 증언·김점룡 어머니의 증언 1 - 호열자보다 무서운 아들의 첫사랑·김점룡 어머니의 증언 2 - 또다시 시작된 사랑·관리의 보고서

제4화 | 사랑과 우정 사이 - 조선 최고의 삼각관계
바람에 떠도는 소문·매창이 목숨처럼 지키고 싶었던 것·매창의 첫사랑·10년 동안 이어진 우정·고독을 이기는 약은 없다

제5화 |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 - 세조의 큰딸과 김종서 손자의 사랑
조선을 물들인 피바람·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죄·원수의 딸이니 지체 없이 죽여주소서·질기고 질긴 인연의 끈

제6화 | 다섯 여자들의 비밀결사 - 삼호정시회의 여자들
멀리 오는 길·회원 5, 리더 김금원과 삼호정시단·마음을 나눈 벗이 그립다·또 하나의 비밀을 나눠 가지다·죽은 벗에게 고함

제7화 | 백정의 딸을 사랑한 사대부 - 이장곤과 분이의 버들잎 사랑
도망자와 버들잎 처녀·누룽지 사랑·고백·세상이 바뀌다·꽃가마 태워 그대와 가는 길

제8화 | 7일의 왕비 - 단경왕후 신씨의 붉은 기다림
40년의 기다림·13살, 12살 어린 신부와 어린 신랑·목숨을 건 내기·운명의 갈림길·7일의 왕비·10년 만에 온 기회·그대 따뜻한 발길이 그리워

제9화 | 한 잔 술에 피어난 백 가지 꽃 - 빙허각 이씨의 사랑
호기심은 독이다·실학의 명문자제 서유본과 혼인을 하다·한 잔 술에 백 가지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고통은 나를 꺾을 수 없다·조선 후기 위대한 여성 실학자의 탄생·당신을 데리고 간 죽음의 신이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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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권현정
방송과 홍보, 출판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글을 쓰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콘텐츠 생산자. 한국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일본에서 사회학을, 미국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SBS 스페셜-유홍준, 일본 속 한국을 걷다>를 비롯해서 <인간극장> <병원 24시> <추적 60분> <역사스페셜> 등의 다큐멘터리를 집필했다. 저서로는 《세기를 넘나든 조선의 사랑》 《살라말리쿰! 타니아》 《백일 먼저 온 선물》 《산티아고의 두 여자》(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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