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플레밍 (지은이), 김승진 (옮긴이)|쌤앤파커스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규제와 감시 체계의 테두리 바깥, 기술 진보와 금전 거래의 접점에서 ‘자유로운 개인주의’라는 당의정을 다시 꺼내든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 책은 경제적 이성을 공공재로서 다시 획득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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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과 사생활의 경계는 점점 더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피터 플레밍은 그의 저서 『슈거 대디 자본주의』를 통해 오늘날의 기업들이 어떻게 노동자의 내면까지 통제하고 착취하는지를 예리하게 파헤칩니다. 과거의 자본주의가 노동자의 신체적인 시간을 저당 잡았다면, 현대의 자본주의는 '슈거 대디'와 같은 역할을 자처하며 노동자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자아까지 지배하려 합니다. 🏢
저자는 이를 '친밀한 착취'라고 정의합니다. 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