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박재동 외 9명 지음 | 창비 펴냄

십시일반 (10인의 만화가가 꿈꾸는 차별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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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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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3.8.5

페이지

215쪽

상세 정보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창비가 편집, 출간한 <십시일反>은 만화의 유쾌함과 인권의 소중함을 접목하려는 시도이다. 박재동과 홍승우, 이희재, 이우일, 홍윤표 등의 유명 만화가 10명이 1년여에 걸쳐 작업한 이 작품집은 빈부격차와 노동, 교육, 국제분쟁,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적소수자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을 총망라하려 하였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만화가 각자의 개성이 자유롭게 표현된 작품집의 성격을 띠고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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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차이님의 프로필 이미지

미묘한 차이

@mimyohanchayi

‘다르다’는 ‘틀리다’가 아니며
‘차이’는 ‘차등’이 될 수 없다

십시일반

박재동 외 9명 지음
창비 펴냄

읽었어요
👍 답답할 때 추천!
2021년 12월 3일
0
three-star님의 프로필 이미지

three-star

@threestar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사람들의 이야기.
꼭 봐야 할 책.

십시일반

박재동 외 9명 지음
창비 펴냄

2019년 2월 17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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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창비가 편집, 출간한 <십시일反>은 만화의 유쾌함과 인권의 소중함을 접목하려는 시도이다. 박재동과 홍승우, 이희재, 이우일, 홍윤표 등의 유명 만화가 10명이 1년여에 걸쳐 작업한 이 작품집은 빈부격차와 노동, 교육, 국제분쟁,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적소수자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을 총망라하려 하였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만화가 각자의 개성이 자유롭게 표현된 작품집의 성격을 띠고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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