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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해부도감 (집짓기의 철학을 담고 생각의 각도를 바꾸어주는 따뜻한 건축책)
마스다 스스무 지음
더숲
 펴냄
14,900 원
13,4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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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쪽 | 2012-12-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집의 구조와 설계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담고 그것을 통해 우리가 갖고 있는 생각의 각도를 새롭게 바꾸어주는 독특한 건축책으로, 2009년 11월에 출간된 이후 줄곧 일본 아마존 건축 분야에서 1위를 지켜온 장기 베스트셀러다. 그리고 건축책으로는 드물게 중국, 대만 등 여러 국가에도 현재 판권이 수출된 책이다.<BR> <BR> 도감의 형식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주택설계에 대한 실용적인 지식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저자 특유의 재미있는 비유와 설명으로 건축의 근본을 충실히 이야기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가 삶과 건축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BR> <BR> 또한 어려운 건축용어를 사용하는 대신, 550점이 넘는 작고 따뜻한 일러스트와 담백한 문장을 사용함으로써 일반인들도 건축을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실제 현장에서 설계를 하며 대학에서 20년 이상 주택 설계를 가르쳐온 어느 건축가의 건축의 교본, 삶의 지침서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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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5 머리말

1장 기분 좋은 집에는 이유가 있다
16 집을 짓는다는 것은 주택을 설계하는 일은 도시락을 싸는 일과 닮았다
20 포치 현관문을 열기 전에 마음의 여유를 갖는 곳
24 현관 입구에서 신발을 벗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28 계단 방이 좁은 것은 계단 연출에 실패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34 문 사람은 편하게 이동하고 싶어한다. 문은 그런 사람의 마음을 따른다
38 거실 모든 가족이 ‘둘러앉는 방’
42 다이닝룸 식탁은 보이는 것보다 훨씬 크다
46 부엌 설계 전문가라 할지라도 주방기기 배치는 쉽지 않다
50 부엌+다이닝룸(평면) 냉장고는 팔방미인.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가깝게 지낸다
54 부엌+다이닝룸(단면) 완벽한 아일랜드형 부엌을 이루기란 쉽지 않다
58 침실 침대 놓는 위치를 잘못 잡으면 한밤중에 다이빙을 할 수도 있다
62 수납 물건은 살아 있다. 돌아다니길 좋아하고 또 야행성이다
68 column 1___ 가족의 타임 테이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집짓기
70 화장실 손을 씻는 일은 화장실에서
74 욕실 욕조에 몸을 담글 것인가, 말 것인가
78 세면실과 세탁기 세탁기를 놓을 장소가 정해지지 않으면 세면실도 꾸밀 수 없다
82 급수·급탕·배수 집은 끊임없이 물이 통과하는 곳이다
88 column 2___ 평범함에서 시작하라

2장 상자의 모양에는 의미가 있다
92 지붕과 처마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든 것처럼, 비옷을 입은 것처럼
98 처마 밑 양산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귀부인만이 아니다
104 차양 창문 위에는 어떤 모자를 씌울까
108 벽과 구멍 만들기 벽에 구멍을 낼 것인가, 구멍을 벽으로 막을 것인가
112 창문과 출입문 건물의 구멍들은 왜 필요할까
118 단열과 통기 가야 할 것인가, 멈추어야 할 것인가. 공기는 항상 망설인다
124 통풍 촌스럽게 에어컨으로 풍경을 울릴 셈인가
128 소리 흡수하거나, 차단하거나, 울리게 하거나
132 column 3___ 콘셉트란 전체가 완성된 후에야 비로소 나타나는 것이다
134 대지와 도로 대지는 도로에 매달려 있다
138 대지의 방위 대지의 방향은 도로가 결정한다
142 건물의 배치 ‘루빈의 항아리’에 있는 두 사람
148 주차 공간 자동차는 보이는 것보다 넓은 자리를 차지한다
152 column 4___ 평범한 미닫이는 안 되는 건가

3장 사람과 마찬가지로 치수에도 습관이 있다
156 동선 나무에서 매번 내려오지 않아도 양손을 사용하면 가지를 타고 건널 수 있다
162 column 5___ 평면의 토폴로지
164 공간의 공유와 전유(프라이버시) 당신, 가족, 많은 수의 당신
170 설비기기의 공유와 전유 내 것은 내 것, 모두의 것도 내 것
174 척과 평 왜 아직 척관법이 끈질기게 살아남아 있을까
180 그리드와 모듈 퍼즐의 규칙은 간단할수록 좋다
184 기준선과 벽의 두께 벽이 두껍지 않은 집은 서지 못한다
188 주택의 단면 빵이 없는 햄버거는 맛이 없다
192 column 6___ 무목적이라는 목적도 있다

19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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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스다 스스무
1951년 요코하마 시에서 태어나 1급 건축사를 취득했으며 간토학원대학 인간환경학부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요코하마 건축가 그룹 ‘area045’ 회원이다. 1977 년 와세다대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후, 1977년부터 1988년까지 9년간 ‘주택 설계의 1인자’로 불리던 요시무 라 준조의 설계사무소에서 일했다. 1986년 요코하마 시 에 건축설계사무소 SMA를 설립하여 주택 설계를 중심으 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1987년부터 간토학원대학 공학 부, 간토학원여자단기대학 가정학부, 니혼대학 생산공학 부 등에서 건축 계획 및 건축 설계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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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민동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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