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김영하의 신작 <빛의 제국>이 출간됐다. 동인문학상 수상작인 <검은 꽃> 이후 삼 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소설로, 스물네 시간 안에 평양으로 귀환해야 하는 남파 공작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고지 1천5백매 분량으로 그가 쓴 가장 긴 소설에 해당하며, 내용과 형식 모두 김영하의 기존 작품들과 성격을 달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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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김영하 작가의 장편소설 『빛의 제국』은 남파 간첩이라는 이중적인 신분을 가진 주인공 김기영이 어느 날 갑자기 평양으로부터 남한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복귀하라는 지령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24시간 동안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주인공 김기영은 1990년대 초반 남파되어 2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평범한 영화사 직원으로,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남한 사회에 완벽하게 동화되어 살아온 인물입니다. 그는 자신이 간첩이라는 사실조차 잊어버릴 만큼 평범하고 안정적인 중산층의 삶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