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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무를 보다 (전 국립수목원장 신준환이 우리 시대에 던지는 화두)
신준환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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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유
#성장
#철학
421쪽 | 2014-12-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30여 년간 나무 연구자로 살아온 신준환 전 국립수목원장이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우리 시대의 독자들에게 인류의 오랜 지혜자 나무의 철학을 전하는 책이다. "나무는 흔들리지 않아서 강한 것이 아니라 서로 어울려서 강하다."는 신준환 저자의 말처럼 서로 어울려 숲이 되는 나무를 보면 삶의 길은 멀리 있지 않다. 지금 우리 눈앞에 서 있는 나무 안에 그 길이 있다. <BR> <BR> 신준환 저자가 단독 집필한 첫 성인단행본으로, 고은 시인은 이 책을 읽고 "저자는 실로 높은 단계의 문장력으로 독자의 심금을 울릴 것이 틀림없다."며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성찰하면 성장한다', '위험을 감수하면 살아남는다', '제대로 알면 원망하지 않는다', '그 사람에 관해 모르는 것이 그에게는 상처다' 등 자연과학도의 성실함과 문청의 섬세한 감수성이 빚어낸 나무의 아포리즘을 경청하노라면, 나무가 열어주는 인생의 방도에 가닿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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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과연 나무의 세계가 진리의 세계였다
작가의 말 나는 평생 나무처럼 살았다

1부 나무의 인생학
성찰하면 성장한다
위험을 감수하면 살아남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 내가 있다
제대로 알면 원망하지 않는다
선택하고 집중하다
작은 것이 소중하다
완전한 것을 바라는 것이 병이다
그 사람에 관해 모르는 것이 그에게는 상처다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
절망을 배반하다
음양오행의 세계관
순간으로 영원을 산다
우주를 관통하는 힘

2부 나무의 사회학
우리 더불어 숲이 되자
좋은 것만 모아서 좋은 것을 만들기는 어렵다
누군가 떠나야 새로운 사람이 온다
나무는 개체이면서 사회다
정보의 바다를 헤엄치는 법
나무가 가르쳐주는 침묵의 힘
나머지의 생태적 미학
나는 그물눈에 지나지 않는다
나무에는 안과 밖이 없다
정원 가꾸기가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것

3부 나무의 생명학
숲에서 건강을 배우다
내 몸 공부가 절실하다
청각과 산림치유, 들리지 않는 것을 듣다
시각과 산림치유, 보는 것에서 읽은 것으로
후각과 산림치유, 향기에서 기억으로
미각과 산림치유, 좋은 것은 적당히
촉각과 산림치유, 쾌적함의 이유
스트레스와 산림치유, 숲에서 발산하기
숲에서의 체험활동
암은 우리 삶의 한 표정이다
인간은 우주의 병이다

작가후기 나뭇잎은 떨어지면서 고마움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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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신준환
서울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국립산림과학원의 임업연구사를 시작으로 2014년 국립수목원 원장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오랫동안 공직에 몸담았다. 1992년부터 2000년대까지 기후변화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 사막화방지협약 관련 국제회의에 대한민국 정부 대표로 참가했다. 현재 동양대학교에서 산림비즈니스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늘 생명의 존엄성을 느끼고 현대 사회의 자연에 대한 신뢰 회복을 꿈꾸며 생물다양성, 생태계, 전통산림지식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그동안 《다시, 나무를 보다》, 《숲 속 깊은 내 친구야》, 《자연의 향기 속으로》(공저), 《한국의 전통생태학》(공저), 《숲이 희망이다》(공저) 등 나무와 생태에 관련된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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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realstar2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나무를 매개로 사유하다.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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