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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조지 오웰 지음
청목(청목사)
 펴냄
6,000 원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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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쪽 | 2000-12-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조지 오웰이 그리는 1984년은 언어와 역사가 철저히 통제되고, 성본능은 오직 당에 충성할 자녀를 생산하는 수단으로만 억압되며, 기술매체를 이용한 가공할 만한 획일화와 집단 히스테리가 난무하는 악몽 같은 전체주의 사회이다. <BR> <BR> 예리한 사회의식과 냉소적 풍자정신이 빛나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이자 '파르티잔 레뷰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섣부른 해피엔딩을 거부하고 냉혹한 절망을 보여 줌으로써 1984년이 결코 지나간 과거나 성급한 과대망상만은 아님을 섬뜩하게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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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조지 오웰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 1903년 6월 25일, 인도 벵골에서 출생했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가지만, 상류층 아이들 틈에서 심한 차별을 맛본다.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스쿨에서도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이튼스쿨을 졸업한 오웰은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그러고 나서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하지만 점차 직업에 회의를 느꼈다. 그 후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가 되기 위한 실력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초등학교 교사직을 잠시 지낸 후 영국 노동자의 삶에 관해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1933년 첫 소설 《파리와 런던에서의 밑바닥 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을 출간했다. 전체주의를 혐오했던 그는 스페인 내전에도 참가했다. 이 체험을 기록한 1938년《카탈로니아 찬가(Homage to Catalonia)》는 뛰어난 기록 문학으로 평가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 농장(Animal Farm)》으로 일약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그해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졌다. 그 와중에도 작품 활동을 계속해 전체주의의 종말을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전체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서 한 개인이 어떤 방식으로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1984》는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으나 나날이 악화되는 지병을 이기지 못하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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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무료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도서관에 1984가 이 판본밖에 없어서 이걸로 읽음. "대형" 이란 말이 어색했는데, 알고보니 빅브라더를 그대로 번역한 거였음. 1940년대에 이 책을 썼는데 그 시절에 전체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경계를 하고 이렇게 디스토피아를 다룬 소설. 영화들의 원천이 된 책을 쓴 게 대단함. 요즘 나오는 최신 sf 영화도 이 책이 본이 된 듯한 것들이 많고. 시대를 앞선 명작 임. 다만 판본 때문인지. 원래 그런건지 먼저 읽은 동물농장보단 술술 읽히진 않음. 2000년 출간. 읽으려면 다른 출판사판으로 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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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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