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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적들 (정의는 때로 천천히 하지만 반드시 온다)

표창원 지음 | 한겨레출판 펴냄

그들은 합당한 죗값을 치렀는가?
정의’의 눈으로 살펴본 우리 사회의 범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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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10% 12,600원
#권력 #논란 #범죄 #부패 #불의 #비리 #정의
312 | 2014.2.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범죄수사전문가 표창원이 ‘정의’의 프레임으로 살펴본 우리 사회 범죄와 범죄자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제1부에서는 정치권력과 경제권력을 가진 자들의 횡포를 다루었다면, 제2부에서는 구체적 강력범죄들을 다루면서 우리 사회 절차적 정의가 더디지만 조금씩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확인한다. 3부에서는 그렇게 천천히 오는 정의를 기다리다 지쳐 괴물이 되지 말 것을 당부한다. <BR> <BR> 저자는 ‘정의의 적들’을 세 층위로 구분한다. 가장 먼저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살인, 성폭행, 강도, 절도, 사기 등을 저지른 범죄자다. 이들을 찾아내고 그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내리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다. 다음으로는 수사기관의 ‘직무상 범죄’다. 범죄를 척결한다는 명분을 내세운 채 스스로 법을 어기고 고문을 행하고 증거를 조작하는, 이를 통해 사법피해자를 양산하고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중한 범죄다. <BR> <BR> 하지만 이들보다 훨씬 해악이 큰 ‘정의의 적들’이 바로 ‘권력형 범죄자’다. 국민에게 위임받은 국가권력을 통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이들이야 말로 가장 극악한 ‘정의의 적들’이라는 것이다. 하여 권력형 범죄는 작은 단초에도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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