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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1.3.23
페이지
224쪽
상세 정보
92세의 나이에도 현직 보육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60여 년간 2,800명의 아이들을 돌보면서 얻은 육아의 깨달음을 담았다. 100년의 삶 속에서 묻어난 깊이 있는 지혜를 통해 ‘아이와 나’의 관계를 돌아보고 ‘아이를 어떻게 사랑할 것인지’에 대해 진심 어린 태도를 갖게 한다.
저자가 몸담고 있는 오마타 유아생활단은 자연관찰과 삼림욕까지 할 수 있는 3,000평 부지를 갖고 있으며, 70년 넘게 운영된 전통의 어린이집이다. 오래된 전통보다 어린이집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몬테소리 교육과 아들러 심리학을 기본 철학으로 삼아 아이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이다.
‘성공하고 잘난 사람’을 목표로 획일화된 보육과 교육 방침이 아니라, 아이만의 고유한 개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소통을 원하는지 아이에게 시선을 맞춘 열린 교육과 자율형 보살핌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수십 년간 아이들의 놀라운 성장이 입증되었으며 부모, 교사, 아이들의 높은 만족도로 ‘기적의 어린이집’이라 불리고 있다.
책에서는 저자가 겪은 그동안의 경험과 깨달음을 토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힘의 중요성’ ‘존중 속에서 아이를 크게 성장시키는 법’ ‘아이의 마음 발달 단계’ ‘엄마 아빠들과 함께하는 육아 상담 Q&A’ ‘부모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다섯 가지 주제로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육아’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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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의 나이에도 현직 보육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60여 년간 2,800명의 아이들을 돌보면서 얻은 육아의 깨달음을 담았다. 100년의 삶 속에서 묻어난 깊이 있는 지혜를 통해 ‘아이와 나’의 관계를 돌아보고 ‘아이를 어떻게 사랑할 것인지’에 대해 진심 어린 태도를 갖게 한다.
저자가 몸담고 있는 오마타 유아생활단은 자연관찰과 삼림욕까지 할 수 있는 3,000평 부지를 갖고 있으며, 70년 넘게 운영된 전통의 어린이집이다. 오래된 전통보다 어린이집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몬테소리 교육과 아들러 심리학을 기본 철학으로 삼아 아이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이다.
‘성공하고 잘난 사람’을 목표로 획일화된 보육과 교육 방침이 아니라, 아이만의 고유한 개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소통을 원하는지 아이에게 시선을 맞춘 열린 교육과 자율형 보살핌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수십 년간 아이들의 놀라운 성장이 입증되었으며 부모, 교사, 아이들의 높은 만족도로 ‘기적의 어린이집’이라 불리고 있다.
책에서는 저자가 겪은 그동안의 경험과 깨달음을 토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힘의 중요성’ ‘존중 속에서 아이를 크게 성장시키는 법’ ‘아이의 마음 발달 단계’ ‘엄마 아빠들과 함께하는 육아 상담 Q&A’ ‘부모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다섯 가지 주제로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육아’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60년간 2,800명의 아이들을 돌본
92세 현역 보육교사의 백년의 지혜가 담긴
깊고 따뜻한 육아의 지혜!
몬테소리 교육과 아들러 심리학이 만나
매일매일 기적을 만들어가는 아이들!
아이들을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기적의 어린이집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92세의 나이에도 현직 보육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60여 년간 2,800명의 아이들을 돌보면서 얻은 육아의 깨달음을 담았다. 100년의 삶 속에서 묻어난 깊이 있는 지혜를 통해 ‘아이와 나’의 관계를 돌아보고 ‘아이를 어떻게 사랑할 것인지’에 대해 진심 어린 태도를 갖게 한다.
저자가 몸담고 있는 오마타 유아생활단은 자연관찰과 삼림욕까지 할 수 있는 3,000평 부지를 갖고 있으며, 70년 넘게 운영된 전통의 어린이집이다. 오래된 전통보다 어린이집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몬테소리 교육과 아들러 심리학을 기본 철학으로 삼아 아이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점이다. ‘성공하고 잘난 사람’을 목표로 획일화된 보육과 교육 방침이 아니라, 아이만의 고유한 개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떤 소통을 원하는지 아이에게 시선을 맞춘 열린 교육과 자율형 보살핌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수십 년간 아이들의 놀라운 성장이 입증되었으며 부모, 교사, 아이들의 높은 만족도로 ‘기적의 어린이집’이라 불리고 있다
책에서는 저자가 겪은 그동안의 경험과 깨달음을 토대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힘의 중요성’ ‘존중 속에서 아이를 크게 성장시키는 법’ ‘아이의 마음 발달 단계’ ‘엄마 아빠들과 함께하는 육아 상담 Q&A’ ‘부모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다섯 가지 주제로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육아’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아이를 사랑하는 일”은
아이를 한 사람의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데서 시작한다!
저자는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가치는 아이에 대한 ‘존중’이라고 말한다. 아이를 사랑하는 일은 아이를 한 사람의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데서 시작한다는 믿음으로 아주 어린아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음을 분명히 한다. 존중 속에서 아이는 내면의 힘을 키우고 잠재력을 발휘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아이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진 인격체로, 영유아 시기부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재능을 깨닫고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르는 것이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보았다. 그렇다면 저자가 생각하는 ‘아이를 대하는 존중의 태도’는 무엇인지 ‘자율배식으로 먹고 싶은 만큼 먹는다’ ‘아이에게 명령하지 않는다’ ‘억지로 낮잠을 자지 않는다’ ‘규칙은 원아 스스로 정한다’ ‘모두에게 똑같은 일을 강요하지 않는다’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존중의 방향과 효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책에서는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상담 Q&A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육아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아무리 어려도 자신만의 특별함이 있다” “아이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몰두하게 만든다”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다” “천천히 성장하는 아이는 현재를 만끽한다” “경험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등 아이를 키우면서 마음에 새겨야 할 따듯하고 단단한 조언을 통해 올바른 육아의 방향을 제시한다.
수많은 부모들을 감동시킨 아마존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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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보육교사, 아이와 관련된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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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육아 책을 읽었지만, 이토록 마음을 울리는 책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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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심리학 & 몬테소리의 교육의 심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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