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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이 사는맛 (시대의 어른 채현국, 삶이 깊어지는 이야기)
정운현 외 1명 지음
비아북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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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쪽 | 2015-02-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시대의 어른 채현국의 삶이 깊어지는 이야기. 채현국은 '거리의 철학자', '파격의 인간', '현대판 임꺽정' 등으로 불리며 존경을 받아왔다. 한때 개인소득세 납부액이 전국 2위일 정도의 사업을 일군 거부였으며, 민주화운동가들을 뒤에서 후원했으며, 현재는 효암학원이라는 사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자이다.<BR> <BR> 스펙 쌓기, 취업 전쟁 등으로 지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힐링'이라는 휘황찬란한 말로 포장된 위로가 넘쳐나는 오늘날, 채현국의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는 젊은이들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간다. 그가 몸으로 직접 겪고 증명한 삶에서 우러나온 조언은 제대로 된 어른을 만나고 싶어 하는 청년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준다.<BR> <BR>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너희들은 저렇게 되지 마라)는 채현국이 대중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 즉 '왜 지금 채현국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2부(분노하라 저항하라)는 채현국이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3부(비틀거리며 살아왔지만)는 채현국의 육성으로 듣는 그의 일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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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읽기 전에

1부 너희들은 저렇게 되지 마라- 어른에 대한 갈증을 풀다
어른을 만나다
노인, 봐주지 마라
아비들도 처음부터 썩진 않았다
어른에 대한 갈증
정답은 없다. 해답이 있을 뿐
‘쓴맛이 사는 맛’이라니
돈이 신앙이 된 세상
재산은 세상의 것
돈은 누가 벌어다 주는가?
책 쓰는 것은 뻔뻔한 일
진정한 언론인
왜 ‘거리의 철학자’인가?
거짓말이란 ‘거지의 말’
비틀거리며 산 인생
시시하게 살면 행복해진다
세상에 나 정도 어른은 꽤 있다
음지에서 민주 인사들을 뒷바라지하다
하필이면 ‘지성(至誠)’인가?
상대방 입장에서 알려주라
꽃보다 노년, 폼 나게 늙기

2부 분노하라 저항하라- 이 땅의 청춘들에게
묻고 배우고 깨우치는 삶
내 인생에 좌우명은 없다
세상은 과연 살 만한 곳인가?
인생의 우선순위
집착은 어떻게 끊을 수 있나?
자유로운 삶을 살고자 한다면
청춘의 방황
공부는 왜 하는가?
불의를 보면 떨쳐 일어나라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
임금노예가 되지 마라
멋있는 사람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권력도 지식도 중독된다
세속적 욕망
고정관념에 대하여
교육이란 무엇인가?
자식 위한다는 치사한 소리 마라
추하지 않게 늙는 법
죽음에 대처하는 방법

3부 비틀거리며 살아왔지만- 나의 삶, 나의 벗
천부적 사업가, 아버지 채기엽
‘좌익’ 친형, 휴전협정 당일 자살
입사 3개월 만에 그만둔 첫 직장
시국 사범 피신처, 도계 탄광
회사 팔아 피해자 보상
효암학원과 인연을 맺다
좋은 학생만큼 좋은 교사 길러야
기숙사 허가가 못날 뻔한 사연
‘불이(不二)’가 아호가 된 사연
서자가 서자의 고충을 안다?
오래 사귄다고 정(情) 안 깊어져
내 ‘또 다른 영혼’ 화가 이우환
내가 읽고 마음에 담은 문인들
추억의 ‘인사동 사람들’
사돈이자 친구, 임재경
‘낭만주먹’ 방배추와 협객 박윤배
나의 벗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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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운현 외 1명
1959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와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하여 서울신문 차장,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등 20여 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1980년대 말부터 친일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자료수집과 취재를 해왔으며,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장, 한국언론재단 연구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 《나는 황국신민이로소이다》, 《실록 군인 박정희》, 《풀어서 본 반민특위 재판기록》(전 4권), 《임종국 평전》, 《친일파는 살아 있다》, 소설 《작전명 녹두》(전 2권), 《혜주-실록에서 지워진 조선의 여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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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혜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시대의 어른 채현국, 삶이 깊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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