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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18.7.25
페이지
176쪽
상세 정보
흙처럼 가장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꿈과 사랑, 인생을 이야기하고픈 작가의 캘리그라피 작품집. 독창적인 글씨체와 자신만의 느낌을 담아 수묵화와 함께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성해낸 작가의 작품은 힘과 부드러움이 공존하고 있다. “마음을 담은 글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난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녀의 작품에서는 자신이 글을 읽고 느낀 감정이 오롯이 느껴지며, 잊고 살았던 아날로그적 감성을 돋아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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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흙처럼 가장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꿈과 사랑, 인생을 이야기하고픈 작가의 캘리그라피 작품집. 독창적인 글씨체와 자신만의 느낌을 담아 수묵화와 함께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성해낸 작가의 작품은 힘과 부드러움이 공존하고 있다. “마음을 담은 글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난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녀의 작품에서는 자신이 글을 읽고 느낀 감정이 오롯이 느껴지며, 잊고 살았던 아날로그적 감성을 돋아나게 한다.
출판사 책 소개
흙처럼 가장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꿈과 사랑, 인생을 이야기하고픈 작가의 캘리그라피 작품집!
어릴 적부터 남다르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던 작가는 “마치 운명처럼 캘리그라피를 만나 미친 듯이 멋글씨를 사랑하게 되었고, 밤을 새도록 붓을 들고 쓰며 열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며 현재는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한다.
독창적인 글씨체와 자신만의 느낌을 담아 수묵화와 함께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성해낸 작가의 작품은 힘과 부드러움이 공존하고 있다.
“마음을 담은 글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난다”는 작가의 말처럼 그녀의 작품에서는 자신이 글을 읽고 느낀 감정이 오롯이 느껴지며, 잊고 살았던 아날로그적 감성을 돋아나게 한다.
사랑을 담은 캘리그라피로 소중한 이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하는 그녀처럼 독자들도 함께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따라 써보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캘리그라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서평
그리스어에 기원을 둔 단어로 손으로 아름답고 독창적인 글씨를 쓰는 기술을 의미하는 캘리그라피는 좋은 글을 읽고 한 자 한 자 적어가며 그 글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손글씨가 매력이다.
창조적이고 독창적이기에 더 매력적인 것, 정해진 규칙도, 법칙도 없고 악필이어도 쓰고 또 쓰다보면 나만의 글씨가 되는 것, 그리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독특한 필체를 만나는 것. 그것이 바로 캘리그라피의 매력이 아닐까.
이 매력을 공유하기 위해 흙곰캘리그라피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며 캘리그라퍼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는 사랑을 담은 캘리그라피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꿈과 감동,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캘리그라피는 정해진 규칙도, 법칙도 없다. 마음 가는 대로 내가 좋아하는 글에 나만의 느낌을 담아 써보라, 자신만의 고유한 필체가 가장 멋스러운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잘 쓴 글씨를 따라하며 다른 사람의 글씨를 익히겠지만, 쓰는 것이 익숙해진다면 누구의 것이든 보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한 획 한 획 생각하며 천천히 그어보기를.
-본문 중에서-
그렇게 탄생한 캘리그라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한다면 그 느낌은 배가 된다.
작가의 말처럼 “마음을 담은 글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나”고 “정성을 들여 쓴 캘리그라피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이고 사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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