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노예

미셸 오스트 지음 | 문예출판사 펴냄

밤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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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9.24

페이지

384쪽

상세 정보

'문예 세계문학선' 109권. 1986년 공쿠르상 수상작. 프랑스 최대의 문학상인 공쿠르 상의 1986년도 수상작. 외부 세계와 자아의식의 충돌을 시적 문체로 소화해냄으로써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언뜻 아리아드네의 미궁 신화를 연상시키는 작품이다. 심약한 주인공 필립 아르쉐는 폴라 로첸의 인도에 따라 C 라는 도시에 머무르게 되고, 거기서 아버지를 찾아갈 결심을 한다. 그러나 결국 그가 찾아낸 아버지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음탕한 노인이 되어 있고 그의 탐색은 허무하게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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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80년의울림
#홍미숙 [도서협찬]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윤동주와 그의 시는 빛나는 별이 되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윤동주의 시가 반갑고도 슬프고 아프게 다가온다면
✔ 윤동주의 생애를 따라가며 그의 작품을 좀 더 깊이있게 느껴보고 싶다면




📕 책 속으로

윤동주의 시를 읽으며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저자

청년 윤동주를 시인으로 만든
서울의 공간과 인연들로부터,

그가 태어나고 자란 중국,

연희전문학교 졸업 후 떠났던
일본 유학 시절과
그의 마지막 여정까지.

그 모든 순간을 따라가며 담아냈다.


짧은 삶에도 불구하고
시 86편, 동시 34편, 산문 4편 등
124편의 작품을 남긴 #윤동주 시인


사진들과 함께
저자가 따라간 여정을 읽으며,
막연하게 존경했던
윤동주 시인의 삶과 작품을
더욱 사랑하게 만든 책




📕읽고 또 읽는, <서시> 원문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발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안테 주어진 길을
거러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한 줄 소감

저자는 자신의 삶에 부끄러움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서시>를 세 번이나 실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며
<서시>와 <쉽게 씨워진 시>를 열 번도 더 읽었다.


언제나 감동인 그의 작품들
한 편 한 편 마음에 새기듯 읽으며,

윤동주 시인의 생애를
같이 걷고 느끼고 아파하며 그리워했다.


@미다스북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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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문예 세계문학선' 109권. 1986년 공쿠르상 수상작. 프랑스 최대의 문학상인 공쿠르 상의 1986년도 수상작. 외부 세계와 자아의식의 충돌을 시적 문체로 소화해냄으로써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언뜻 아리아드네의 미궁 신화를 연상시키는 작품이다. 심약한 주인공 필립 아르쉐는 폴라 로첸의 인도에 따라 C 라는 도시에 머무르게 되고, 거기서 아버지를 찾아갈 결심을 한다. 그러나 결국 그가 찾아낸 아버지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음탕한 노인이 되어 있고 그의 탐색은 허무하게 끝난다.

출판사 책 소개

외부 세계와 자아의식의 충돌을
시적 문체로 빼어나게 묘사한 수작!

프랑스 최대의 문학상인 공쿠르 상의 1986년도 수상작. 외부 세계와 자아의식의 충돌을 시적 문체로 소화해냄으로써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밤의 노예>는 언뜻 아리아드네의 미궁 신화를 연상시키는 작품이다. 심약하고 무능한 주인공 필립 아르쉐는 아리아드네를 연상시키는 폴라 로첸의 인도에 따라 C 라는 도시에 머무르게 되며, 거기서 아버지를 찾아갈 결심을 한다. 그러나 결국 그가 찾아낸 아버지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음탕한 노인으로 변해 있고 여기서 그의 탐색은 허무하게 끝이 난다. 그가 영웅이라고 상상했던 아버지에게로 이어졌던 실타래의 흔적은 사라져버리고 애인 역시 바닷가에 버려진다.
이 작품 전체의 공간적 배경을 이루고 있는 센 강은 바슐라르의 물의 이미지와 연결되어 주인공의 무의식의 세계는 바슐라르가 말한 ‘부드러운 물’로 이어진다. 이 ‘모성적 상상력’ 속에는 증오하는 어머니에 대한 추억이 잠재해 있어서 주인공의 물에 대한 무의식적 갈망을 지배한다. 한편 주인공은 베르그송이 역설한 순수 지속의 시간, 즉 자기 자신을 자신과 동일한 것으로 파악함으로써 자신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시간 속에서 살려고 하지만, 그는 구체적이고 수학적인 시간 속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주인공의 탐색은 출구 없는 방에 갇힌 채 끊임없이 자기 존재의 근원을 찾아내야 하는 인간의 보편적 운명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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