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레비-스트로스|한길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2권 "꿀에서 재까지"로는 질의 논리는 물론 형식의 논리를 주로 사용하여 신화를 분석한다. 꿀과 담배, 취사 주변부에서 출발하여 <신화학> 1권의 출발점인 취사로 돌아오기 위해 빈/가득 찬, 채우는/채워진, 내부/외부, 포함된/배재된 등 혁식의 논리를 바탕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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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방대한 저작인 『신화학』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인 『꿀에서 재까지』는 인류학적 구조주의의 정수를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1권인 『날것과 익힌 것』에서 다루었던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과 문화의 대립을 분석했던 저자는, 이번 2권에서 꿀과 재라는 두 가지 핵심적인 상징물을 중심으로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신화적 사유 체계를 더욱 깊숙이 파고듭니다. 🍯
이 책에서 꿀은 자연의 산물이자 인간의 가공이 최소화된 달콤한 유혹의 상징으로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