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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백 (김려령 장편소설)
김려령 지음
비룡소
 펴냄
11,500 원
10,3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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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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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쪽 | 2012-02-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가 김려령이 2년 만에 새롭게 펴낸 소설이다. ‘천재 도둑놈 쉐끼’ 해일, ‘저것들 미쳤어 미쳤어! 욕에도 스타일이 있다’ 진오, ‘대찬 18세 소녀 대표’ 지란, ‘찰진 짝사랑의 진수’ 다영을 중심으로, 그들 심장 속에 박힌 가시 같은 고백을 하나씩 뽑아내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BR> <BR> 타고나게 예민한 손을 지녀, 자기도 모르게 물건을 계속 훔치게 되는 해일과 부모의 이혼으로 또 다른 상처를 받으며 아빠를 마음속에서 밀어내면서도 연민하는 지란, 이성과 감성이 균형 있게 통제되는 진오 그리고 모든 일에 베테랑이지만 사랑에서만은 짝사랑투성이인 다영까지 이렇게 매력적인 십대들이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열어간다.<BR> <BR> 일곱 살 이후로 도둑질을 해온 주인공 소년의 “나는 도둑이다.”라는 도발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소설은 밀도 있고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이야기를 시종일관 밀어붙인다. 작가 스스로의 응집된 경험 속에서 녹아든 소박하면서도 푸짐하기 그지없는 온기가 이야기에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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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예민한 손 9
2 거래 37
3 악어 새끼 57
4 거울 104
5 같기도 그리고 같기도 120
6 친구의 집 159
7 권고 사항 196
8 너지? 217
9 옐로카드 265

작가의 말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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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려령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마해송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첫 소설 『완득이』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2012년 『우아한 거짓말』이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에 선정되었다. 동화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기억을 가져온 아이』, 『요란요란 푸른아파트』,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소설 『가시고백』, 『샹들리에』, 『트렁크』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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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들꽃자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숨기고 왔고, 알릴 용기가 없어 거짓으로 속이며 살아온 한 청소년이 내뱉는 가시같은 고백 고백하지 못하고 숨긴 일들이 예리한 가시가 되어 심장에 박혀 있다. 뽑자. 너무 늦어 곪아터지기 전에. 이제와 헤집고 드러내는 게 아프고 두렵지만, 저 가시고백이 쿡쿡 박힌 심장으로 평생을 살 수는 없었다.-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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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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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뽑아버릴수있는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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