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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 기적 (사랑으로 기적을 만든 틴틴파이브 이동우의 인생2막)

이동우 지음 | 생각의나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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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252 | 2010.10.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틴틴파이브'의 멤버 이동우의 에세이. 2003년 겨울, 결혼한 아내와 신혼의 행복에 젖어 있을 무렵 망막색소변성증(RP)이라는 희귀병 판정을 받은 이동우. 그로부터 6년이 지났다. 그동안 이동우는 시력을 거의 잃어 이제 정상인의 5퍼센트 정도밖에 볼 수 없다. 사랑하는 아내의 얼굴도, 세상에 둘도 없이 예쁜 딸 지우의 얼굴도 볼 수가 없다. <BR> <BR> 전부를 포기하고 싶던 그 6년 동안 저자 곁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이 있었다. 가족에게서 받은 사랑의 힘으로 이동우는 2009년 11월 자신의 병을 세상에 공개하였고, 몇 년 동안 사두고 쓰지 않던 지팡이를 짚고 세상 밖으로 용기 있게 걸어 나오게 되었다. 이제 그는 음반, 연극, 방송 등 자신이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며 살고 있다. <BR> <BR> 이 책에는 저자의 시련을 넘어선 감동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일상이 담겨 있다. 장애인이라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점자와 지팡이 사용법을 배우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몸을 만드는 등 적극적으로 살고자 하는 모습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서 더 나은 사회를 바라는 마음 또한 담았다. <BR> <BR> 또 시련의 시간 동안 자신의 곁에서 자기 일처럼 아파해주었던 정재환, 틴틴파이브 등 지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읽을 수 있다. 비록 눈은 보이지 않지만, 마음으로 더 큰 세상을 보게 된 이동우를 통해 인생에서 고통이란 것이 가지는 의미, 또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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