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희|헤르츠나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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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소설. 진심을 드러내는 것은 늘 서툰 일이다. 한국의 제제라고 불릴 만한 바다 아이 남도. 그 아이가 내게 말을 건다. 내 속의 아이도 그에게 서툴게 말을 건넨다. 경남 통영을 무대로 펼쳐지는 아리지만 따뜻한 이야기와 질박한 경상도 사투리가 돋보이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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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이별과 마주합니다. 그것은 사람과의 관계일 수도 있고, 때로는 내가 꿈꾸던 목표나 지난날의 나 자신과의 작별일 수도 있습니다. 박근희 작가의 저서 『적극적 안녕』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이러한 ‘상실’의 순간을 어떻게 대면하고, 그 이후의 삶을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슬픔을 억지로 참거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덮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온전히 응시하고 그 슬픔을 통과해 나가는 과정이 진정한 ‘안녕’이라고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