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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힘이 되는 아빠의 직장 생활 안내서 (직장 선배들은 가르쳐 주지 않는 18가지 업무 노하우)
김화동 지음
민음인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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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2013-11-0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경제기획원, 기획재정부 등에서 32년간 공무원 생활을 한 ‘직장 고수 아빠’가 신입 사원인 둘째 딸과 3년 차 직장인 첫째 딸에게 업무 노하우를 전하는 책. 이 책의 저자인 김화동 전 차관은 하위직에서 차관급 고위직까지 두루 경험한 전통 관료 출신으로, 두 딸의 입사를 계기로 자신의 직장 생활 노하우를 정리하기로 결심했다. <BR> <BR>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도망치듯 일하지 않는 법, 상사와 잘 지내는 법,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법, 하고 싶은 일을 추진하는 법 등은 직장 선배들은 해 줄 수 없는, 오로지 아빠만이 해 줄 수 있는 애정 어린 조언들이다. 오랜 세월 경제 부처에 근무한 공직자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저술한 ‘열여덟 가지 조언’을 담은 이 책에는 사랑하는 자식의 앞날을 생각하고 염려하는 아빠의 마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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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세상의 모든 아버지를 대신하여 - 6

은지에게 | 너를 위해 디딤돌을 놓았다 - 12

1부 준비 |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져라
생각과 계획에 집중하라 - 19
타인의 기대를 넘어서라 - 34
상사도 칭찬에 목말라 한단다 - 52
인사는 때로 불공평하다 - 70
아빠와 차 한 잔, 첫 번째 - 79

2부 실무 | 차돌 같이 단단한 기본기를 갖춰라
언제나 15분의 여유를! - 85
메모해야 살아남는다 - 97
스피치 능력은 향상시킬 수 있다 - 107
보고는 타이밍이다 - 125
아빠와 차 한 잔, 두 번째 - 139

3부 처세 | 기꺼이 쐐기돌 역할을 맡아라
혼자 밥 먹지 마라 - 145
말할 필요가 없을 때는 침묵하라 - 159
친절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한다 - 172
승진의 비결은 있다 - 187
팀워크가 최우선이다 - 202
아빠와 차 한 잔, 세 번째 - 215

4부 자기계발 &삶의 자세 | 무뎌지면 숫돌로 날을 세워라
웃음으로 하루를 열고 미소로 하루를 닫아라 - 221
독서는 자신에 대한 R&D투자다 - 230
변화를 바란다면 네모 사과를 떠올려라 - 244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 보라 - 255
당장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266

다시 은지에게 | 그리고 지금은 사랑할 때다 - 278

감사의 말 - 281
추천의 말 - 284
참고 문헌& 주석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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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화동
경제기획원, 기획재정부 등에서 32년간 공무원 생활을 한 정통 관료이자 세 딸의 아버지이다. 15년은 상사를 모신 하위직이었고, 10년의 중간 관리직(과장, 국장)을 거쳐, 마지막 몇 년은 윗사람보다는 아랫사람이 더 많은 차관급 고위직까지 두루 경험했다. 직장에 충실하려 노력하면서도 밖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집 안에서 거의 말하지 않는 우리 시대의 ‘전형적인 아버지’이기도 하다. 자녀 교육 문제를 엄마한테만 떠맡긴 것은 아니었지만, 오랫동안 구경꾼이었다는 미안함은 지울 수가 없었다. 언젠가부터 딸들과의 대화에서도 어려움을 느끼고 몇 마디 오가기도 전에 목소리를 높여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기도 했다. 딸들도 아버지가 그저 ‘좀 어려운 시험을 거쳐 중앙 부처에서 일하는 공무원’ 정도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될 때도 있다. 그런 가운데 두 딸이 어느새 직장을 갖게 되었다. 사회생활만큼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가끔씩 밥상머리에서 몇 마디 조언해 주거나 직장 생활 노하우를 편지로 써 주기도 했다. 그러다 가장 현실적인 유산을 물려준다는 의미에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 하여 <딸에게 힘이 되는 아빠의 직장 생활 안내서>는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아들딸들에게 전하는 애정 어린 32년 실무 경험의 정수를 담고 있다. 그것이 세상에 이 책 한 권을 보태는 이유라고 저자는 말한다. 김화동은 1980년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그해 제24회 행정 고시에 합격했다. 그 후 30년간 체신부,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기획예산처, 대통령비서실,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했다.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으로 잠시 일한 적 있으며, 2011년 3월부터 2년간 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을 지냈다. 퇴직 후 KISTEP 초빙 위원을 거쳐 지금은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특임 교수로 활동 중이다. 대통령 표창과 근정포장을 받았다. <한국의 규제 완화(일본어)>, <일본의 신기업연금제도> 등 두 권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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