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공학에 대한 저자의 개인적 의견과 함께 그 동안 알려져왔던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주는 정보가 쓰여져 있어서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언론이 유전공학에 대해 매우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왜곡된 사실을 공공연하게 알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때 난리났었던 인간 광우병이나 복제 인간에 대한 공포 등이 있는데, 나도 이에 대해선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잘못된 정보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내게 아주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