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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인간은 폭력성과 어떻게 싸워 왔는가)
스티븐 핑커 지음
사이언스북스
 펴냄
60,000 원
5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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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사
#본성
#야만
#폭력성
1408쪽 | 2014-08-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인지 과학자로 손꼽히는 동시에 《프로스펙트 매거진》 선정 ‘세계 100대 사상가’,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포린폴리시》 선정 ‘세계 100대 지식인’에 빛나는 이 시대 최고의 지성 스티븐 핑커는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폭력을 둘러싼 통념들’에 도전한다. <BR> <BR> ‘역사상 가장 끔찍한 오늘’, ‘날로 증가하는 폭력’이라는 관념에 의문을 품은 핑커는 전쟁과 약탈, 학대, 강간, 살인, 고문 등 갖가지 잔혹 행위를 기록한 사료들뿐 아니라 고고학, 민족지학, 인류학, 문학 작품 등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폭력의 역사’를 재구성한다. 그리고 기원전 8000년이라는 멀고도 낯선 과거로부터 20세기에 이르는 기나긴 폭력의 역사적 궤적을 따른 결과, 흔히 믿고 있듯 인류 역사에서 폭력은 증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소하고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이 과거 어느 때보다 덜 잔인하고 덜 폭력적이며 더 평화로운 시대라는 충격적인 보고를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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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13쪽

1장 낯선 나라 27쪽
선사 시대 31쪽
호메로스 시대 그리스 34쪽
히브리 성경 38쪽
로마 제국과 초기 기독교계 48쪽
중세 기사들 57쪽
근대 초기 유럽 59쪽
유럽과 초기 미국의 명예 64쪽
20세기 67쪽

2장 평화화 과정 81쪽
폭력의 논리 84쪽
인류 선조들의 폭력 93쪽
인간 사회의 종류 99쪽
국가와 비국가 사회에서 폭력의 비율 110쪽
문명의 불만스러운 점 123쪽

3장 문명화 과정 127쪽
유럽의 살인율 감소 132쪽
유럽의 살인율 감소에 대한 설명 137쪽
폭력과 계층 163쪽
세계의 폭력 170쪽
미합중국의 폭력 178쪽
1960년대의 비문명화 201쪽
1990년대의 재문명화 216쪽

4장 인도주의 혁명 239쪽
미신적 살해: 인간 제물, 마녀, 피의 비방 249쪽
미신적 살해: 신성 모독, 이단, 배교에 대한 폭력 258쪽
잔인하고 괴상한 처벌 267쪽
사형 275쪽
노예제 280쪽전제 정치와 정치적 폭력 288쪽
주요국들의 전쟁 294쪽
어째서 인도주의 혁명인가? 304쪽
감정 이입과 생명 존중의 성장 315쪽
문예 공화국과 계몽주의적 인도주의 319쪽
문명과 계몽주의 330쪽
피와 흙 334쪽

5장 긴 평화 339쪽
통계와 내러티브 340쪽
20세기는 정말로 최악의 세기였을까? 348쪽
치명적 싸움의 통계 1부: 전쟁의 시기 358쪽
치명적 싸움의 통계 2부: 전쟁의 규모 376쪽
강대국들의 전쟁 궤적 394쪽
유럽에서 전쟁의 궤적 400쪽
홉스적 배경, 그리고 왕조의 시대와 종교의 시대 406쪽
주권 국가의 시대에 드러난 세 가지 흐름 412쪽
반계몽주의 이데올로기들과 민족 국가의 시대 417쪽
이데올로기의 시대 속 인도주의와 전체주의 427쪽
긴 평화: 몇 가지 숫자들 436쪽
긴 평화: 태도와 사건 445쪽
긴 평화는 핵 평화인가? 466쪽
긴 평화는 민주주의 평화인가? 482쪽
긴 평화는 자유주의 평화인가? 493쪽
긴 평화는 칸트적 평화인가? 499쪽

6장 새로운 평화 509쪽
세계 나머지 지역에서 전쟁의 궤적 515쪽
집단 살해의 궤적 552쪽
테러리즘의 궤적 590쪽
천사들도 발 딛기 두려워하는 곳 618쪽

7장 권리 혁명 647쪽
시민권, 그리고 린치와 인종적 포그롬의 감소 656쪽
여성의 권리, 그리고 강간과 구타의 감소 674쪽
아동의 권리, 그리고 영아 살해, 체벌, 아동 학대, 집단 괴롭힘의 감소 706쪽
동성애자의 권리, 그리고 동성애자 박해와 동성애의 탈범죄화 757쪽
동물권, 그리고 동물에 대한 잔인한 행위의 감소 768쪽
권리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803쪽
역사에서 심리로 812쪽

8장 내면의 악마들 815쪽
어두운 면 819쪽
도덕화 간극과 순수한 악의 신화 828쪽
폭력의 기관들 843쪽
포식성 861쪽
우세 경쟁 872쪽
복수 896쪽
가학성 926쪽
이데올로기 942쪽
순수한 악, 내면의 악마들, 그리고 폭력의 감소 964쪽

9장 선한 천사들 967쪽
감정 이입 974쪽
자기 통제 1005쪽
최근의 생물학적 진화? 1038쪽
도덕성과 터부 1055쪽
이성 1089쪽

10장 천사의 날개를 타고 1137쪽
중요하지만 적절하지 않은 요인들 1142쪽
평화주의자의 딜레마 1151쪽
리바이어던 1154쪽
온화한 상업 1157쪽
여성화 1160쪽
확장하는 공감의 범위 1167쪽
이성의 에스컬레이터 1169쪽
고찰 1172쪽

주(註) 1181쪽
참고 문헌 1253쪽
옮긴이 후기 1323쪽
찾아보기 13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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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스티븐 핑커
1954년 캐나다 몬트리올의 영어권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맥길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1976년 미국으로 건너가 1979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실험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은 후에는 하버드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조교수를 지냈으며, 1982년부터 2003년까지 MIT 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지금까지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인간의 마음과 언어, 본성과 관련한 심도 깊은 연구와 대중 저술 활동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인지 과학자로 꼽히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인 시각 인지와 언어 심리학 연구로 미국 심리학 협회(1984, 1986년), 미국 국립 과학 학술원(1993년)과 영국 왕립 연구소(2004년), 인지 뇌 과학 협회(2010년), 국제 신경 정신병 학회(2013년) 등이 주는 상을 받았으며, ‘올해의 인문주의자’, 《프로스펙트 매거진》 ‘세계 100대 사상가’, 《타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포린폴리시》 ‘세계 100대 지식인’에 선정되었다. 일반 대중을 위해 펴낸 6권의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핑커는 자신의 대중적 저술 기획을 크게 언어 3부작과 마음 3부작이라고 소개한 바 있는데, ‘언어는 생물학적 적응’이라는 아이디어에 기반해 언어의 모든 측면을 개괄한 첫 번째 저서 『언어 본능』(1994년)이 언어 3부작의 첫 번째 책이라면, 상상과 추론에서 감성과 유머와 재능까지 마음의 (언어 이외의) 다른 영역에서 나타나는 논리 구조를 분석한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1997년)가 마음 3부작의 첫 책이다. 그리고 특수한 현상 하나를 선택,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각도에서 조사함으로써 언어와 마음의 본질을 조명한 『단어와 규칙』(1999년)(언어 3부작의 두 번째), 인간 본성에 관한 아이디어와 그것의 도덕적, 감정적, 정치적 색채를 탐구한 『빈 서판』(2002년)(마음 3부작의 두 번째)에 이어, 단어로 우리 생각과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들여다본 『생각거리』(2006년)로 언어 3부작과 마음 3부작을 동시에 마무리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과학 도서상과 엘리너 매코비 도서상, 윌리엄 제임스 도서상을 받았으며,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와 『빈 서판』으로 퓰리처상 일반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에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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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민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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