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민복|대상미디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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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시인 함민복이 5년 3개월 만에 산문집 <미안한 마음>을 재출간했다. 함민복의 글은 꾸밈이 없고 삶의 갈피갈피에 미안한 마음이 묻어 있다. 돌에게서 '아픔'을 만지기도 하고 추석 때 고향에 못 가서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는 시인의 '아픔'을 슬며시 보여주기도 한다. 산문집은 '바람을 만나니 파도가 더 높아진다', '새들은 잘 잡히지 않았다' 등 총 5부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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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함민복 시인의 산문집 『미안한 마음』은 강화도라는 소박한 공간에서 작가가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겪어낸 일상의 조각들을 담아낸 기록입니다. 이 책은 거창한 철학이나 화려한 미사여구 대신, 흙과 바람, 그리고 이웃과 동식물들이 건네는 사소하고도 깊은 울림을 정갈한 문장으로 그려냅니다. 작가는 도시의 치열한 삶을 떠나 시골로 들어온 뒤, 자연의 순리를 배우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
책 제목인 ‘미안한 마음’은 단순히 타인에게 잘못을 저질렀을 때 느끼는 죄책감이